몽실24

10월예신입니다~ 드디어 어제 원세컨드에서 촬영했어요!! 처음에 결혼할때 스튜디오 6-7시간 찍는건 자신없고 데이트스냅은 하기싫고 고민하다 다이렉트 카페에서 열심히 찾아보다 세미촬영을 알게되었어요~ 후기에 올라온 사진들보다가 원세컨드가 예뻐서 스드메 계약하기전에 스튜디오는 원세컨드로 정하고 박람회가서 스드메계약하고왔었는데 어제 드디어 촬영을 했습니다!! 메이크업을 받고 스튜디오로 갔는데 후기에서만 본 길들과 사진들이 있어서 너무 설레이고 두근거리면서 들어갔어요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예랑이는 평소에도 잘 안웃어서 대표님 특유의 으흐흐도 안통하더라구요..; 그래도 좀지나고 편해지자 예랑이도 잘웃게 되서 대표님이 드디어 표정이 나온다며 엄청 흐뭇해하셨어요 대표님이 뭐 찍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보셔서 전 베일 날리는거 너무 해보고싶다니까 하고싶은거 다하시라며 스텝분들이 고생하시면서 베일날리는거 찍었는데 너무 예쁘게나와서 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밑에 파란배경은 딱히 하고싶지않았는데 찍고보니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제 독사진도 너무 만족합니다!! 저흰 한복을 맞춰서 한복신도 추가했는데 한복집에서 당의도 빌려주셔서 2개입고 찍었어요 한복 비싸게 맞춰서 후회했는데 사진이 너무 예쁘게나와서 맞추길잘했다했어요 중간에 볼레로도 3번바꿔주시고 머리도 다시만져주시고해서 마지막까지 예쁜모습으로 촬영잘했습니다^^ 대표님이 끝나고 셀렉하는거와 추가하는거 얘기해주셨는데 전혀 강요도 없으시고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주셨어요~ 전 앨범도 잘안보고 액자도 놓을때없다고 반대에 반대를 계속했지만.. 예랑이가 양가부모님들도 드리고 신혼집에도 놔두고 싶다고 해서.. 돈이아깝지만.. 예랑이말 들어줬습니다.. 현금으로해서 조금더 싸게해주셨어요!! 사진들은 원본사진입니다~ 대표님도 스텝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셔서 2시간 30분진짜 후딱가더라구요.. 원세컨드 진짜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