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페이퍼

아벤티움 홀투어를 마치고 바로 보테가마지오로 넘어갔다. 예전부터 비싸기로 소문난.. 보테가마지오 우리가 생각한 예산의 마지노선은 아펠가모까지였는데 그래도 채플홀 중에는 홀 규모가 큰 편이고 예쁘고 주차 편하고 밥 맛있고 가격 빼면 장점이 많은 곳이기에 혹시 견적이 괜찮을지도 모르니(?) 구경이나 가보자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첫인상부터 아주 으리으리..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고(?) 방문 후 느낀 간단한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 장점 - 쾌적한 홀 스펙&컨디션 - 식사 퀄리티 최상(토다이 계열이라 맛있기로 유명함. 종류도 엄청 많고 진짜 맛있어보였다..) - 편리한 주차/교통 ‼️ 단점 - 비쌈.. 그리고 비싼만큼 (내기준)호화스러움(?) 예약실은 개별 방으로 프라이빗한 구조였고 홀투어와 상담을 진행해주신 직원분은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아래는 상담 받으면서 들은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두었다. 💵 기본 비용 (부가세 포함) 대관료 : 정가 1500만원 *포함 내역 : 플라워 데코(홀, 신부대기실, 연회장, 혼주라운지), 컨시어지, 아트갤러리 전시, 피아노 5중주, 전문사회자 1인, 연출(음향, 조명, 영상 등), 혼구용품(방명록, 혼인서약서, 성혼선언문, 장갑, 문구류) 식대 : 정가 110,000원 + 음료/주류 15,000원 아동 식대 : 45,000원 (5-7세) *보증인원 외 별도 *보증인원 초과 식대도 정가 아닌 할인가로 정산 계약 환불·변경 조건 계약금 : 300만원 일정 변경·환불 규정 : 계약일 포함 14일 이내 취소 시 전액 환불, 14일 이후 취소 시 수수료 20% 발생, 계약 후 일정 연기는 1회만 가능하며, 180일 이하 해지 시 기간에 따라 위약금 발생 👥 보증인원 최소 보증인원 : 250~300명 🥂 음식·시식 식사 가지수 : 연회장 수용인원 : 600명 (분리예식) *VIP룸(혼주 식사공간) 별도로 있음 시식 제공 인원 : 최대 6인(1회) *사전예약 필수, 주말 오전만 가능 🚘 주차·교통 내부 주차장 : 700대 가능 (갤러리아포레 B3~B7층) *별도 외부 주차장은 없음 하객 무료 주차시간 : 2시간 *혼주차량 6시간 무료주차 (8대 가능) 대중교통 접근성 :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도보 2분(역에서 연결) ⏰ 시간·타임테이블 홀 이용 시간(식 간격) : 90분 연회장 이용 시간 : 120분 🏛️ 홀 스펙·좌석 착석 가능 좌석 : 200석 *테이블 없음, 장의자 수용인원 : 250~300명 추천 천고 : 6M로 높은 편 버진로드 : 18M, 하객석과 단차·거리(수로) 있음 📍동선·편의시설 하객 동선 : 신부대기실, 접수대, 홀, 연회장 한 층(G층-B1) 혼주 대기실, 메이크업실, 정산실 등 모두 같은 층에 위치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입장 엘리베이터 : 4대 ATM : 1층에 위치 아트갤러리(포토테이블 대체), 폐백실 있음 🎤 음향·영상 스크린 : 좌,우측 사선으로 1대씩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5중주 필수 제공 제휴·반입·촬영 제휴 및 할인 : 본식 스냅(감성필름/퍼스트모션), DVD(이브닝글로우), 포토부스(미로미), 혼주 헤어/메이크업(꾸띠원) 외부 반입 규정 : 외부 메이크업 업체 출장 불가 계약 하지 않은 이유(아쉬운 점) 가격이 최대 단점 가격 말고는 장점 밖에 없는데 가격이 너무 치명적.. 일단 예산을 훌쩍 넘는 금액대였고 이 날 두군데를 가봤는데 대관료가 무려 7~8배 ㅋㅋㅋㅋㅋㅋ 차이가 나서 아무리 예쁘고 좋아도 도저히 이 돈을 주고 할 수가 없었다.. 비수기여도 메리트 없는 금액대에 당일계약 혜택도 특별히 없었다ㅠ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잔여타임 없었음 비싸도 인기가 많나봄.. 추천 대상 결혼식에 큰 돈을 투자할 의향이 있고 수용인원 많은 채플홀을 찾는다면 완벽한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언제 한번 밥먹으러 가보고 싶네.. 누가 초대좀) 방문 당시에는 아벤티움과 비교가 되어 아주 호화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다시 보니 예쁘긴 예쁘네..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고 쾌적했고 특히 아트갤러리가 특별했다! 이미 계약은 했지만 이번 주 아펠가모 잠실로 마지막 홀투어를 다녀올 예정이다 방문 안하면 보증금 환불 못받아서 가야됨.. 아펠가모까지 다녀와서 웨딩홀 최종 확정되면 이제 본식 스냅이랑 DVD를 알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