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ywony

재단사님이 함께하시는 작은 테일러샵, 웨딩이라서 포멀한 세트 프로모션을 강요받는게 싫고, 많이 입지 않는 양복인데, 합리적인 가격대로 내 몸에 잘 맞춘 예복을 사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욥! 상품 : 추천♥ 저희는 촬영 생략으로 본식 예복만 필요해서 대여 서비스 등은 안받기로 했구요. 프레스티지로 턱시도가 아닌 일반 정장라인 셔츠+자켓+바지 구성으로 상담 받았습니다. 가격대는 일반 샾보다 합리적인 가격이구요! 무엇보다 정장을 자주 입지 않는 예랑님이라 피노테일러에서 고민 없이 계약 하였어요! 또, 가봉 하면서 신발도 고민 되었는데, 피노테일러와 연계된 성수동 에이레네 구두도 보여주셔서 하는김에 같이 계약해서 했어요! 다른 까노니꼬나 덕데일? 같은 타업체에도 있는 구성이랑 비교해봤을 때 피노테일러가 좀더 합리적인 구성인것 같아요! 가격 : 보통♥ 아직 최종본으론 보진 않았는데, 가격대비 합리적인 것 같구요! 핏 자체는 좀 헐렁한 느낌이 없지않게 있어서, 수선 요청 드렸어요. 바짓기장은 1차 가봉때 좀 짧게 추천해주셨는데, 조금 길게 수정해썽요.! 나머지는 최종 제품 받고 나서 추가로 수정해서 후기 올릴게영! 서비스 : 보통♥ 다른 업체들이랑 상담도 했는데, 사실 양복이란게 주문 제작은 실물을 입어보는게 아니라 더더욱 고르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하는 곳마다 패턴도 다르고, 그런데 대부분은 강요하거나, 보통의 예복 느낌을 추천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데, 피노테일러는 응대가 아주 능수능란하진 않으셨어요. 상담 예약 했는데 중간에 가봉하는 분들도 왔다갔다 하고, 좀 어수선 할수도 있고, 응대해주시는 분들도 약간은 어수룩한 말투기도 하시고; 그런데 그게 반대로 강요해주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필요로 하는 바를 잘 캐치해서 제안해주시는 것 같다고 느껴쪘고, 만들어주시는 분과 사장님간의ㅡ분위기랄까, 고런 관계적인 느낌이 좋아서 계약을 하게된 제일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아요. 항상 서글서글하신 사장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