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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뜰리에 드 망고

최재훈 웨딩드레스로 촬영한다고 하셨고 저에게 어울릴만한 드레스도 5벌 정도 꺼내서 보여주셨어요. 하지만 수입드레스나 트레인이 긴 드레스는 추가금액 10만원 정도가 붙는다고 하셨어요. 저희 커플은 예복을 안해서 남성 턱시도도 보여주셨는데 상태나 디자인이 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보통 예복을 입고 촬영해서 스튜디오에서 몇벌 없는 것 같았어요.

스타일

인줄중심 컨셉이 대부분이고 파스텔톤 배경인 사진들이 많습니다. 상담 받으러 갔을때 다른 분들 촬영 중이라 스튜디오는 보지 못했어요.

사진작가

사진 작가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다른 분들 후기에 의하면 열정적으로 찍어주신다고 하네요. 다양한 포즈도 알려주시고 편안하게해주신다고 했어요.

서비스

상담해주신 직원분은 아주 친절하셨어요. 제일 걱정되었던 부분인 촬영용 드레스도 꺼내서 몇 벌 보여주시고 남성 턱시도도 보여주셨어요. 질문에도 상세하게 답변해주시고 너무 좋았아요.

  • review images
    #스튜디오
    #아뜰리에 드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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