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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하

26.01.31
웨딩홀
루벨_강동

오늘은 결혼 준비 기록을 남겨볼까한다. 이곳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끌렸던 건 하우스 웨딩홀이라는 점이었다. 전형적인 예식장 느낌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고, 공간 안에 함께 모여 있는 분위기의 예식을 하고 싶었다. 너무 튀기보다는 하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결과적으로 단차가 거의 없는 구조도 그런 하우스 웨딩홀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무대 위에 서 있는 느낌보다는 같은 공간에서 가까이 인사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놓인다. 홀은 전체적으로 밝은 편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조명이 조금 더 밝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밝은 공간에 비해 의자 색이 어두워서 전체 톤이 살짝 눌려 보이는 점은 아쉬웠다. 의자도 조금 더 밝은 색이었으면 공간이 더 화사해 보이지 않았을 것 같다. 버진로드는 길지 않은 편이지만 동선이 단순해서 시선이 분산되지는 않는다. 화려함보다는 단정함에 가까운 구조다. 최근에 플라워 리뉴얼을 했다고 해서 예식 당일 모습은 오히려 더 기대가 된다. 꽃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신부 대기실도 새장 느낌으로 독특하다. 작아서 번잡할까 걱정되어 신부 대기실 촬영을 없앴다. 하객 맞이를 여유 공간이 있게 하고 싶었다. 단독홀이고, 같은 층에 바로 피로연장이 있어 식사 이동도 복잡하지 않을 것 같다. 하객을 많이 부르지 않을 예정인 우리에게는 200명 정도 규모가 딱 맞는 웨딩홀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같다. 폐백실도 있었으나 층이 달라 불편할 것 같아서 굳이 예약은 안 했다. 강동역 바로 앞이라 하객분들이 찾아오기에도 어렵지 않을 것 같고, 주차장도 넓어서 그 부분은 특히 마음이 놓인다. 전경이 좋아서 답답하지 않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예식이라는 하루를 조금 더 편안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은 공간이다. 완벽한 곳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원하던 결혼식 분위기에 가장 가까운 곳. 그래서 선택했고, 지금도 그 선택을 크게 후회하지는 않는다. #송파강동밝은웨딩홀 #역세권웨딩홀 #루벨강동 #웨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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