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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민준주얼리 방문 후 우리의 취향이 질감 있는 디자인이라는 걸 알고 텍스쳐와 디테일 중심 디자이너 브랜드 누니도 방문해보기로 결정! 이번에도 역시 웨딩북 통해서 상담 예약 후 방문했다. 미리 봐둔 디자인은 이 정도가 있었는데 '윤슬' - for Women : 디자이너 주얼리 NOONEE 디자이너주얼리, 웨딩밴드, 웨딩링, 누니주얼리, 프로포즈링 www.nooneejewelry.com Like a tree - for Women : 디자이너 주얼리 NOONEE www.nooneejewelry.com Asterism - for Women : 디자이너 주얼리 NOONEE 디자이너주얼리, 웨딩밴드, 웨딩링, 누니주얼리, 프로포즈링 www.nooneejewelry.com Un bacio - for Women : 디자이너 주얼리 NOONEE 디자이너주얼리, 웨딩밴드, 웨딩링, 누니주얼리, 프로포즈링 www.nooneejewelry.com The Plain (Shine) - for Women : 디자이너 주얼리 NOONEE 디자이너주얼리, 웨딩밴드, 웨딩링, 누니주얼리, 프로포즈링 www.nooneejewelry.com 이 중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남게된 디자인은 Like a tree와 Un bacio 두 가지였다. 윤슬도 예뻤는데 정돈된 느낌이 비교적으로 덜 했고, 아스테리즘은 반짝이는 디자인이 우리에게 어울리진 않았다 나만 예쁜걸 고를 수 없고 같이 어울리는 디자인을 고르자니 꽤 어려웠다..! 1. Like a tree (가로결) 세로결도 예뻤는데 가로가 더 결혼반지 같은 느낌이 있었다(?) 남편 반지는 샴페인골드로 스톤 없이 질감만 들어간 디자인으로 보았고, 내꺼는 화이트골드에 상단에 다이아 세팅이 들어간 디자인을 보았다. 다른 디자인은 다 샴페인골드가 제일 예뻤는데, 다이아몬드와 어울리는건 샴페인골드보다는 화이트가 확실히 일체감 있게 잘 어울렸다. 남편은 광이 없고 질감있는 디자인이 어울리고 나는 다 잘 어울려서(?) 아쉬웠다.. 운바치오와 비교했을 때는 약간.. 전통적이라고 해야하나.. 할머니 반지(?) 같은 느낌이 있었다. 내꺼엔 가운데 질감은 그대로 두고 위아래에 라인이나 밀그레인을 넣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디자인이 안된다고 하셨다 아쉽.. Like a tree - for Men : 디자이너 주얼리 NOONEE 디자이너주얼리, 웨딩밴드, 웨딩링, 누니주얼리, 프로포즈링 www.nooneejewelry.com 2. Un bacio 밀그레인이 들어간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 단아하고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예뻤다. 밀그레인과 바디 부분 컬러를 투톤으로 넣을 수도 있었는데 진짜 예뻤다.. 밀그레인 없이 질감만 있는 디자인에 다이아가 간격을 두고 한바퀴 세팅된 디자인은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하고 너무 예뻤다.. 결혼반지! 느낌은 덜했지만 평소에도 그냥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무드였고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가드링을 함께 끼는 것을 추천해 주셨다. 자연광에서도 비교해 볼 수 있게 해주셨는데 나는 운바치오가 어울리고 남편은 나무가 어울려서 대혼란.. 운바치오에 거의 마음을 빼앗겨서 자기는 상관 없다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로 하라고 했는데 그래도 같이 어울리는 걸로 해야할 것 같아서 결정은 못하고 계약서만 받아서 유선으로 연락드리기로 하고 나왔다. 누니주얼리 한남 본점 계약 혜택 💝 ✨ 시크릿스톤, 각인 무상서비스 ✨ 현금 이체시 5% 할인 (현금영수증 발행 가능) 당일계약 혜택 💝 ✨10만원 할인 ✨ 블로그 또는 결혼정보카페, 스레드, 영수증리뷰 밴드 수령 하기 전까지 작성완료 시 5만원 할인 웨딩북 단독혜택 🎁 ✨ 25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상품권(온라인) 증정 ✨웨딩밴드(남,녀)+ 웨딩링(3부 이상) 구매 시 14k 7mm 아코야 진주 목걸이 증정 ✨ 웨딩북 후기 작성 시 3만원 페이백 당일 계약금 50% 지불 반지 수령 8~9주 소요 민준주얼리에서는 앉아있으면 편하게 알아서 디자인을 골라서 반지를 갖다주시고 디자인 종류도 훨씬 많았는데 누니는 일단 돌아다니면서 토너먼트를 통해 탈락시킬 애들 탈락시키고(?) 최종 두세 가지 디자인을 골라 자리에 앉아서 보는 방식이었다. 홈페이지에 있는 디자인을 기본으로 변주가 조금씩 되어 매장에는 종류가 더 많았다. 새로 나온 세이지골드 색상은 디피 되어있는 제품을 볼 때는 예뻤는데 착용해보니 피부톤에는 샴페인골드가 찰떡이었다. 그래도 다양한 컬러톤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 남편은 무슨 그레이? 색상도 잘 어울렸다. 그리고 자연광에 나가서 비교해볼 수 있게 해주시는 점이 평소 착용 느낌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상담 시작에 앞서 5분 정도는 브랜드 소개와 히스토리, 세공 방법의 차이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남편도 종로랑 비교해 세공의 차이가 느껴진다고 했다. 돈은 없으면서 안목만 높은 우리였다..) 누니는 금액대가 높은데 아무래도 둘다 맘에 쏙 드는 디자인을 찾지 못해 다른 곳에서 계약할 것 같다.. 근데 팥죽색 케이스 너무 예쁨.. 소그노와 은영주얼리도 더 가보고 둘 다 맘에 쏙 드는 반지를 찾을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