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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뻑뻑

26.03.02
웨딩홀
더채플앳논현_강남

아직 조금의 여유가 있으니 웨딩 준비를 기록으로 남겨 보겠다!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수도 있음... ㅎㅎㅎ 이제 웨딩홀 알아볼까? 하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은 더채플앳논현_라메르홀 입니다. 그 이유는 꽃이 화려한 웨딩홀은 흔하지만 더채플만의 고유의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차분해서 좋았어요. 성스럽고 아름답다는 느낌을 준달까? 그래서 더채플, 아펠가모 라인만 쭉 리스트업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선택한 홀도 더채플앳논현_라메르홀이에요! (부득이하게 사진은 직접 촬영하지 못해(마지막 투어 홀이라 좀 거만했음) 홈페이지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라메르홀 입구 3층 라메르홀 친구가 라메르홀에서 결혼해서 하객으로 참석한 적이 있었지만 홀 투어로 방문했을 때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 때 보지 못했던 포인트를 더 많이 발견한 기분이에요. 예를 들면 홀 양측 사이드에 물이 흐른다는 점? 신부대기실 수 많은 신부대기실을 봤지만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홀은 드문 것 같아요. 라메르홀 신부대기실이 마음에 들어서 이 홀을 선택한 것도 있어요. 아 그리고 너무너무 맘에 드는 것 !!! 정면에 거울이 있다!!!! 사진 찍을 때 마다 외모 췤!!! 하면서 사진 찍기ㅋㅋㅋ 너무 좋아 폐백실_준비실로 사용 가능 저희는 폐백을 안해서 그 공간을 탈의실, 짐 보관 장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회장 밥이 맛있다고 유명하다는데, 정말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이미 한 번 와본 곳이라 연회장을 대~충 대~충 봤어요ㅎㅎㅎ 저는 더채플앳논현 웨딩홀투어가 더채플 라인 중 3번째 투어였고 인터넷으로 가격도 미리 알고 왔어서 상담이 정말 속전속결이었어요. 날짜도 지정해왔고, 궁금한 점도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상담해주시는 분이 설명을 다 이해하는거 보니 저보다 더 잘 아실수도 있겠어요 라고 하셨음ㅋㅋㅋ 최종적으로 더채플앳청담 vs 논현으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어요. 가격부터 모든 점이 다 비슷해서 고민이 많이 됐지만, 1) 지하철 역에서 좀 더 가깝고 (도보) 2) 건물 앞 공간이 더 넓어서 쾌적한 분위기를 준다는 점 3) 건물 내부가 더 세련되었다는 점 (청담은 홀 투어는 못했어요, 로비만 비교했을 때) 4) 청담점을 홀 투어 못한 채로 선택하기에 망설여졌다는 점 에서 논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이걸 고민할 때 부대찌개 집에서 남자친구랑 VR 투어했어요ㅋㅋㅋ 아니 진짜 걸어다니는 것 처럼 VR로 홀을 걸어다닐 수 있음... 너무 잘 만들었어... 근데 주의사항은 실제 홀이 VR 사진보다 훨씬 색감이 이쁘답니다. 고민되는 분은 VR로 한번 홀 투어 해보세요.. https://my.matterport.com/show/?m=M4Yvi1SZM2f Explore 더채플앳논현 in 3D Matterport 3D Showcase. my.matterport.com 그리고 더채플 vs 아펠가모에서는 좀 더 하이엔드로 선택했어요. 더채플은 웨딩홀 단독건물이라면, 아펠가모는 회사 건물에 있었기 때문에... 저는 로망은 없지만 웨딩홀 단독 건물이어야 한다는 이상한 취향이 있었어요ㅋㅋㅋ 더채플앳논현에 홀이 2개(라포레홀, 라메르홀)인데 왜 라메르로 선택했는지? 라포레홀: 천고가 높고, 가로가 좁고, 길이가 길다, 계단으로 입장, 창문이 있어 낮 예식은 해가 많이 든다. 라메르홀: 천고가 낮고, 가로가 넓고, 길이가 라포레보다 짧다, 정문으로 입장, 버진로드에 집중이 된다. 저는 키가 작고 마른 편이라 천고가 높으면 제가 더 작게 느껴지는 기분이에요ㅜㅜ 그리고 하객 수가 적지 않아 홀의 가로 폭이 넓게 트여야 해요! 그리고 키가 작으니 계단으로 입장하면 제 머리만 동동 떠다닐거 같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낮 예식은 밝으니 확실히 버진로드에 집중이 안될 것 같은데 저녁 예식이 정! 말! 이쁠 것 같았어요 정리하자면 키크고 늘씬하고, 하객수가 너무 많지 않고, 하우스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라포레 왕추천! 저처럼 작고 버진로드에 좀 더 집중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시면 라메르 추천! 이 외에도 여러가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드릴게요ㅎㅎㅎ ↓ ↓ ↓ ↓ ↓ ↓ ↓ ↓ ↓ ↓ ↓ ↓ 1. 주차 내부 150대, 만차시 외부 300대(발렛, 무료) 하객 1시간 30분 무료, 혼주 주차권 6대 제공하며 4시간 무료 내부 만차시 2층으로 발렛을 맡기고 바로 홀로 들어가면 되고, 출차시 셔틀버스(5분간격)타고 주차장으로 이동! 저는 이게 너무 걱정이었는데, 예식시간을 첫 예식으로 바꾸면서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대절버스 주차가 필요한데, 홀 앞에 내려주시고 주차는 알아서 안내 해주시며 무료라고 했어요. 혼주 주차도 당연히 가능, 웨딩카는 홀 앞 주차장에 바로 주차! 더채플앳논현을 끝까지 고민한 이유가 바로 이거였는데 상담가자마자 다 해결됐어요ㅋㅋ 2. 대중교통(지하철) 9호선 언주역 7번 출구에서 150m 도보 2분 2호선 역삼역 6본 출구에서 450m 도보 7분 그냥 9호선 타세요~~~~ 3. ATM기계 주차하고 홀로 들어가는 입구에 2대가 있다는 사실 이거 아주 중요하다구요ㅋㅋㅋㅋ 4. 연회장 최대 500석 착석 가능하고, 혼주들은 룸에서 따로 식사합니다. 만 5-7세는 소인 식권비용이고, 만 4세까지는 무료 식사라서 맘에 들어요! 호텔 예식은 동시예식이다보니 소인 비용이 따로 없고 성인 식대로 그대로 같이 식사해야하거든요ㅠㅠ 저는 11:00 예식이라, 10:30-12:30 이용 가능합니다. 여기서 본가가 지방임에도 첫 예식을 무리해서 진행한 이유! 연회장에서 전후 손님들과 제 손님이 섞이길 원하지 않았어요ㅜㅜ 첫 예식이면 섞일 일이 거의 없고, 가장 많이 섞이는 타임이 12-14시라고 합니다! 시식은 1개월 전부터 최대 4인까지 가능해요. 5. 웨딩홀 오후 5시 상담을 갔는데, 예식이 끝난 후 사람이 없을 때라 버진로드도 걸어보고 단상에도 서보고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ㅎㅎㅎ 버진로드 조명도 걸음에 맞춰 하나씩 켜지더라구요 웨딩홀은 뭐 말뭐.. 천고가 낮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게 낮지 않구 전 작아서 괜찮아요 후후 6. 계약금 계약금을 내고나면 당일부터 무료 취소가 안된다고 해서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취소시 일정 기간 전까지는 수수료가 발생해요. 7. 다양한 혜택 (홈페이지 기재되어 있음) 다양한 상품이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추가해야할 사항이 몇가지 없다는 점이 너무 편리했어요. 원래 처음 계약했던 곳은 이런 혜택이 없어서 제가 다 예약하고 금액 지불하고 했어야 했는데 더채플로 계약하면서 모든 걱정이 사라짐... 굿짭 ㄴㅐ가 결혼이라니? 사실 지금 웨딩홀 고른게 아니라 조별과제한 기분임. 나는 모든 웨딩홀 투어 예약을 웨딩북 어플로 했음. 전화하는거 귀찮음. 웨딩북으로 상담예약 누르고 직원이랑 1:1 대화창으로 대화하면 예약이 됨! 꿀!!! 웨딩홀 20개 중에 고른 더채플앳논현_라메르홀!!!!!! 공주놀이 시-작이다! 근데 웨딩홀 투어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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