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aj

첫번째 드레스샵으로 마틴드세븐을 잡았다 반팔로 된 드레스에 꽂혀서 였는지 왠지 마틴드세븐 드레스는 다 이뻐보이기 까지 했다 토요일임에도 넘 바쁘고 보는 눈 없는 예랑이와 같이 가느니 보는 눈있고 속마음까지 다 털어놓는 미대나온 여자 나의 절친과 함께 하기로 했다 인천 끝에서 부천을 들러 청담까지 진짜 긴 여정... 처음부터 짜증이 날꺼란건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점점 청담동이 싫어지려고 한다ㅜㅜ 2시 예약이니까 여유있도록 12시 전 출발해서 부천에 가니까 12시 5분쯤? 친구를 태우고 청담으로... 둘 다 아침겸 점심을 먹은 상태라 점심은 끝나고 먹자며 출발을 했다 2시...아직 난 차안이다...난 베드(베스트드라이버) 막가파인데도 불구하고 2시 좀 넘어 도착하게 되었다 무슨 차가 그리도 많은지 다시 갈 생각만 하면 토...쟁이가 될꺼같다ㅜㅜ 여튼 도착해서 피팅룸으로 안내 받고 실장님에게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반한 반팔 드레스 사진을 보여주었다 앗!!! 오늘 입어볼 수가 없단다...밖으로 밖으로 나가 버리고 본식드레스호 대여 나갓단다... 이렇게 힘들게 여기까지 왓거늘 넘하다 진짜!!! 어쩔 수 없는건 어쩔 수 없는 일 초긍정녀 모드로 다른 드레스에 집중...하지만 아 뭘 입어봐야 될지ㅜㅜ 실장님께 어울릴만한 드레스 입혀달라고 떠밀어 버렸다 다른건 별로 생각을 안해봐서 그런지 전혀 선택할 수 없눈 상태였기에 벨라인으로만 우선 말씀 드리고...어머님께서 꼭 입어보길 원하셔서... 그렇게 벨,세미벨,실크등 총 4벌을 입었다가 벗었다가... 공주놀이처럼 마냥 재미있을 줄만 알았는데 힘든 일이다 참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입어 보지도 못하고 진은 진대로 빠지고 배는 고프고 여기서 먹기는 싫고 고민하다가 우선 여길 벗어나자며 그렇게 마틴드세븐을 떠났다 결국 2시간 넘는 지옥행을 지나고 밥을 먹을 수 있었다는... 아 드레스투어 재밌는게 아니었어ㅜㅜ 스타일 : 추천♥ 샵은 깔끔하고 아담한 느낌 드레스는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정도로 좋음 옷상태 : 추천♥ 신상은 대여중이어서 입어볼수 없어서 아쉬웟어요 드레스 상태는 좋앗어요 서비스 : 추천♥ 실장님 헬퍼이모님 모두 친절하고 함께 고민해주엇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