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뉴
저희는 상견례 분위기 띄울 겸, 편하게 해드릴 겸(?) 양가 어머님들께 직접 만든 석고방향제를 드렸습니다. 자리에 앉아 인사를 나눈 후 선물을 드렸어요. 직접 카드도 쓰고 ㅋㅋ 덕분에 조금 훈훈하게 시작 ㅎㅎ 정말 저 메뉴판대로 식사가 준비되었구요. 전체적인 식사간격이 너무 띄엄띄엄하지도 너무 급하지도 않게 적당히 음식이 준비됩니다. 한시간정도에 걸쳐 음식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분위기 : 추천♥ 북악스카이웨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요정이었던만큼 고급 한옥으로 되어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창가 룸으로 예약하였는데 창밖 경치도 아름다웠습니다. 상견례라고 말씀드리니 테이블에 원앙과 청색 홍색 초, 신랑측에는 파란색 신부측은 빨간색 테이블냅킨이 셋팅 되어 있었어요. 음식 : 추천♥ 아무래도 비싸다보니 ㅋㅋㅋ 구성은 너무 괜찮았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음식의 온도도 적절했습니다. 양가 부모님 모두 맛있게 식사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저희는 늦여름에 한다고 예약을 잡은건데, 예상치못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ㅠㅠㅠ 가뜩이나 불편한 상견례석이 덥기까지할까봐 걱정 ㅠㅠ 다행히 제가 따로 냉방 신경써달라고 요청드려서 선풍기도 틀어져있었습니다. 매우 쾌적한 환경이었어요~ TIP : 중랑,성북,동대문 이 근처시면 추천드려요. 게다가 음식이 1인으로 전부 셋팅되어 나와요!! 이게 정말 너무나 큰 장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어려운 자리에 비싼 돈 냈는데 내 앞의 음식만 먹을 순 없잖아요!!ㅋㅋ 여긴 1인씩 셋팅되어 나와서 전혀 눈치보지않고 모든 음식을 먹고싶은만큼 먹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