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옥

8월초에 스드메 계약을 하고 나도 드디어 드레스투어를 하는 날이 왔다 ! "드레스투어란? 보통 촬영 및 본식 드레스샵에서 드레스를 입게되는 데 그 샵을 고르는 것을 말한다, 스튜디오촬영을 하게되면 2번, 토탈촬영이나 웨딩홀 제휴를 통하여 입게되면 1벌만 입게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보면 신부들에게 제일 큰 결정사항이 아닐까? 싶다 그 드레스샵을 결정하는 게 바로 드레스투어! 드레스투어의 시작은 아뜨레블랑! 12시부터 시작된 대여정.. 아뜨레블랑의 위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40-2, 주차장의 위치는 40-10(주차는 발렛파킹) 이라고 친절하게 전날 유일하게 문자까지 주신 샵이었다! 강남구청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거리 정도로 엄청 가까웠다! 옆에 건물로 가서 헤매긴 했지만(유진빌딩 아님!)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니 이렇게 입구가 있었다 12시 예약인데 11시 40분쯤 도착하였으나 먼저 상담중이신 분이 계셔서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다가 입구쪽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런식의 입구 테이블과 안쪽에는 드레스룸, 상담실, 피팅룸이 있었다! (첫번째 샵이라 조금 긴장되고 그랬음..) 5분정도 사진찍고 기다리니 피팅도와주시는 분이 웰컴티를 주셨다 몸이 너무 추워 따뜻한 녹차로 마시면서 몸을 녹이고 지렁이와 함께 화보집을 보면서 뭘 입어야 할지 감도 안잡혀서 화보집만 요리조리 넘겨보았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부원장님께서 오셔서 상담을 도와주셨다! 드레스의 드도 몰랐던 나도 이제 드디어 나도 드레스 피팅을 해본다 두둥~! 피팅룸에서 일단 원하는 라인, 나의 키, 가슴사이즈, 예랑이(만득이)의 체형, 예식장소, 예식시기 등 등을 자세하게 여쭤봐주신다((몸무게 안물어봐서 다행ㅋㅋ) 그리고 머리를 만져주신다(업스타일로 진행) 드레스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티아라 및 장신구(귀찌, 머리띠 , 실삔) 등이 있고 웨딩브라와 속바지, 가운이 준비되어 있다! (나처럼 모르는 사람은 준비안해가도 되지만 여러명이 입는거니깐 준비하실분들은 준비하는게 좋을듯!) 맨처음에 내가 입고 싶었던건 무족권 화려한것! 비즈감이 낭낭한게 좋고 본식때는 진짜 화려한걸로 입을테다! 라는 마음이 예전부터 넘나 강해서 화려한 벨라인으로 입어봤다! 하비인 나에게 허벅지가 가려지니깐 넘나 좋았음! 코르셋으로 허리를 쫙 조이니 허리는 더 얇아보이고 넘 좋았음, 그리고 두번째는 화려한 일체형 에이라인 드레스! 3은 입술라인 실크드레스 4는 브이넥 실크드레스! 드레스투어는 사진촬영이 안되니 블로그 하기 힘들다!! 하지만 지렁이와 바키언니가 성심성의껏 봐줬다 ㅋㅋㅋ (나름대로 열심히 보고있는데 피팅도와주시는 분이 친구분들이 너무 기록안하는거 아니냐며...) 눈으로 말하고 있는 언니랑 지렁이.. 아뜨레블랑의 총평은 일단 드레스가 딱! 이거다 하는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부원장님의 베일선택과 볼레로선택이 다른 두군데보다도 나는 센스있다고 생각했다! 지정은 다른 곳으로 했지만 (어느곳으로 했을까요오~?) 부원장님의 8년째 그 자리에서 영업하신다는 자부심이 느껴지셨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