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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 본식인데요, 후기는 최대한 많이 격어 보고 남기려고 하다보니 본식 전날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ㅎㅎ 허례허식 없는 스몰웨딩 하우스 웨딩 야외웨딩 제 로망이였는데 딱 맞는 곳이 라비다 인것 같아요. 사실 숲속에 있다보니 교통이 편리한 편은 아니지만 셔틀 버스를 무료 운행 한다고 하니 괜찮을 것 같아요. 내일 본식 후에 다시한번 후기 남길께요^^ 홀분위기 : 추천♥ 분위기는 그냥 말그대로 야외 하우스 웨딩 홀. 말 그대로 예요. 따뜻하고 포근하고 멋진 가든의 정원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야외웨딩 로망을 가지신 분들 많잖아요. 날씨가 복병이라 쉽게 결정을 못하는데 실내임에도 야외 느낌 가득한 곳입니다. 음식 : 추천♥ 시식은 두명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신랑신부 본인보다는 어르신들 입맛이 중요할 것 같아 친정 엄마와 이모께서 대신 시식을 해주셨어요. 저희는 b타입 뷔페로 계약했는데 마침 계약 2주 후에 b 타입으로 진행 하는 행사가 있어 바로 시식을 했어요. 일단 가짓수는 일반 웨딩홀이랑 비슷했고, 출장 뷔페라 걱정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드신 후 걱정이 없어졌어요. 사실 웨딩홀 선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게 음식이였어요. 계약 하고도 시식 후 마음에 안들면 계약해지 할 생각도 있었는데 부모님이 합격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깔끔하고 맛있다고 하십니다. 디저트 까지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본식날 음식으로 욕먹을 일 없겠다고 하시니 만족입니다^^ 서비스 : 추천♥ 직원 분들 매우 친절 하세요. 계약전에 두번 계약 후에도 이런저런 일로 세네번 방문을 했는데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궁금한 점이 많아 전화로 자주 문의했는데 늘 웃는 목소리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사실 한번뿐인 결혼식이라고 무리해서 큰돈 들이는 건데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기분 상하고는 하잖아요. 시식때 결혼식 진행하는 모습도 봤는데 직원분들이 형식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본인 일처럼 돌봐주고 계시더라구요. 아직 본식이 남았지만 걱정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