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규의아내

예랑이랑 저는 총 3개의 침대에 누워보았습니다. 가장 처음 누웠던 침대는 하드감이 없는 부드러운 매트리스였는데 사이즈가 퀸 사이즈였습니다. 예랑이는 키가 177cm에 호리호리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저와 같이 누우면 침대가 작아보았습니다. 바로 직원분을 통해 라지킹이 맞을 거 같다는 안내를 받고, 사이즈는 라지킹으로 생각한 채 2개의 매트리스를 더 찾아다니면서 누워봤습니다. P타입의 레이븐이라는 매트리스가 예랑이에게 가장 잘 맞았고, 덕분에 바로 계약서를 쓰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프레임은 무조건 "한혜진 프레임"을 생각했기 때문에 더 둘러볼 것도 없었습니다. 협탁도 같이 구입을 해서 프레임과 맞춤이 되어서 더 예쁠 거 같아요. 메트리스, 프레임, 협탁 포함 현금가로 249만원에 구입했어요. 방수커버랑 베게솜도 2개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계좌이체로 완납을 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현금영수증을 해 주신다는 거였습니다. 사실 이런 파격적인 금액을 현금할인까지 받아서 사게 되었는데 현금영수증까지 해 주실 줄 몰랐고, 매우 감사했습니다. 상품 : 추천♥ 저희는 가구 중에서 가장 고르기가 어려운, 침대를 사러 갔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31년동안 바닥에서 생활을 해서 침대가 없었고, 예랑이의 경우에는 늘 침대를 사용했는데 또 허리가 안 좋아서 침대에 까다롭고 고르는 기준이 깐깐했습니다. 다만, 예랑이가 집에서 쓰던 침대도 마침 시몬스였고 또 만족도가 높아서 같이 시몬스에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결혼 준비하면서 가장 의견 다툼없이 잘 했던 일은 시몬스침대를 구입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 추천♥ 예랑이는 허리가 많이 안 좋은 편이라서 하드한 재질의 메트리스를 원했습니다. 마르고 안경을 끼신 남자 직원분께서 계셨는데, 예랑이의 니즈를 바로 파악하시고는 하드한 재질의 메트리스 3개를 추천해주셔서 누워볼 수 있었습니다. 그 분께서는 비싼 메트리스를 강요하거나 하는 거 없이 저희에게 정말 필요한 것만 맞춰서 추천을 해 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 손님이 많아서 예랑이랑 저랑 올라가서 3분 정도씩 누워봤는데도 싫어하지 않으시고 편하게 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 추천♥ NC백화점 불광점 10층은 가구 매장입니다. 저희는 처음에 경쟁업체인 에**에도 같이 들러볼 생각이었지만. 침대가 너무 맘에 들고 가격도 저렴해서 시몬스에서 바로 계약을 해 버렸습니다. 사실 이 가격에 파시면 남는게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싸게 구입을 해서 아주 만족스럽고. 또 믿음도 가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