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똘

결혼준비하면서 이건 정말 맘에 들게 잘했다 하는 것 중 하나가 조경선 우리옷 알게되서 한복 진행한거에요. 사실 저는 오늘 방문하기 전에 이번주에 전화로 미리 상담을 한번 받아봤어요~ 친정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지방에서 엄마 맞춤 한복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견적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게 나와서(치마, 저고리 말고 여성용 누빔 쾌자 추가 했더니 엄마 한복 견적만 200만원 넘게 나왔다고) 엄마가 서울에 오셔서 맞춤 하시고 싶다고 하셔서 효성주얼리시티에 있는 누구나 다 알만한 업체 몇군데, 광장시장 한복집 몇군데에 다 전화로 미리 대략적인 금액 등을 여쭤보면서 상담을 했어요. 전화상담시 조경선 우리옷보다 견적이 더 저렴한 곳도 있었어요. 하지만 전화 상담받고 우리 부모님 여기서 한복 해드려야겠다고 바로 결정했어요. 친정부모님께서 저랑 통화한 당일에 (평일) 서울 올라오셔서 바로 한복을 맞추신다고 하셔서 저도, 예랑이도 당장 당일에 연차나 반차를 직장에서 쓸 수 없어서 친정 부모님 두분만 한복을 맞추러 가셔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ㅠㅠ 여기로 가시면 두분만 가셔도 믿고 맡길 수 있겠다라고 확신이 생겨서 다른 업체 이름이나 연락처 일절 드리지 않고 조경선 우리옷으로 바로 가시면 된다고 말씀 드렸어요. 부모님 한복 계약하신후에 조경선 사장님께서 제게 전화주셔서 우리 부모님 어떤 색상, 어떤 품목 하셨고, 사장님께서 어떤 서비스 진행해 주셨는지 전화로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진행 도와주셔서 저도 너무 만족하고, 부모님도 너무 만족 하셔서 정말 여기서 부모님 한복 맞춰드린거 너무 뿌듯해요! 첫번째 분홍 치마 한복은 이번주말에 친언니가 찜꽁한 한복이에요~ 주변에 누가 한복집 물어보면 저는 주저없이 조경선 우리옷 추천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