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나킴

사실 이 전에 동수원에 위치한 다른 예복집에 갔었어요. 거기도 친절하려고는 하던데 옷 디자인이 오래되어 보였고, 판매 및 상담하시는 분께 신뢰도 안가더라구요. 고든테일러에 왔습니다. 상담하시는 분이 입고 있는 말끔한 정장도, 남자친구의 고민이나 걱정에 공감해주는 화법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 드레스를 보는게 아니라 지쳐가고 있던 터였는데 하리보랑 달달구리 및 주스를 이쁜 찻잔과 접시에 담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기다리는 내내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구요, 선곡도 우아하고 센스돋았구요. 남자친구는 서울까지 안가서 해도 좋다고 좋아하더라구요ㅎㅎ 다만 촬영용 드레스와 턱시도를 못봐서 조금 아쉽네요. 예쁘게 만들어주시면 다시 후기 쓰러 올게요~!! 이쁘면 저희 아빠랑 남동생 양복도 여기서 맞추려구요! 상품 : 추천♥ 제가 무뇌한이라 이름은 까먹었어요ㅠㅠ "국내, 이태리, 영국" 예복 만들때 가장 많이 쓰는 세가지가 있지만 본매장에서는 두가지를 더 넣어 행사중이였어요. 저기에 + 이태리원단의 장점은 살리고 이태리원단의 단점대신 영국원단의 장점을 넣은것 + 영국원단의 장점은 살리고 영국원단의 단점대신 이태리원단의 장점을 섞은 것 이렇게요. 사실 후자 두가지는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설명 듣기전에는 사실 이태이제처럼 반짝이고 가벼운게 좋은 양복인줄 알았는데 입는 사람의 선호도마다, 또 만드는 옷의 용도에 따라 달라질거같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실제로 입어보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영국원단이 색감도 반짝임없이 매트하고, 핏감도 무게감있어서 묵직하니 잘 떨어져서 이쁘더라구요. 다만 두겹으로 덧대져서 무게감이 불편할수 있기에 가볍고 편한 이태리의 원단과 섞었다는 원단을 결정했어요. 상의 하의 와이셔츠 벨트 양말 수제구두+ 촬영용 예복 2벌 드레스 1벌 대여+ 평생 수선까지 포함입니다! 가격 : 보통♥ 맞춤예복이 처음이라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99만원 결제했구요 일단 옷이 나오는것을 봐야할거같아요. 서비스 : 추천♥ 서비스는 확실히 좋을거같은데, 판매하고 상담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요. 앉아서 대기하는데 끊이지않고 사람들이 와서 상담하고 옷 찾아기느라 바빴구요. 또 나오는 음악도 클래식하고 센스있는 선곡들인것조차 섬세하게 느껴졌어요. 사실 아직 촬영 대여용 의상은 못봤고, 완성품도 눈으로 확인 못했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남자친구는 사실 다른것들 다 필요없고 상의 하의만 맞췄으면 어땠을까? 하던데.. 촬영용 의상 대여가 크게 한몫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