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중에 첫번째 방문이라 어리둥절 했는데 침착하게 너무 잘 알려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주차는 2001아울렛과 함께써서 식날엔 약간 복잡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고싶은 타임만 있으면 계약했을거에요. 많이 아쉬워요
재즈라이브밴드가 한켠에 있고 신랑신부가 버진로드 가운데서 프로포즈를 연출해요. 생화장식이 화사한분위기가 연출되서 캐주얼하고 예쁘더라구요 특히 플라워샤워가 천장에서 기계로 내려와서 심쿵이에요
종류가 많지 않았는데 플레이팅이 너무 예뻤어요. 한켠으로 음식이 몰려 있어서 동선이 복잡하지 않았어요.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겠어요
웨딩홀중에 첫번째 방문이라 어리둥절 했는데 침착하게 너무 잘 알려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주차는 2001아울렛과 함께써서 식날엔 약간 복잡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고싶은 타임만 있으면 계약했을거에요. 많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