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달열이레

은평구에서 꽤 큰곳임은 맞으나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종로보다 낫다고 자부하셨는데 서비스는 영 아닌 것 같아요~ 스타일 : 사실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다기보단 친정과 시댁이 둘다 은평구라 엄마와 어머님 모시고 가기 편할 것 같아서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여자 한복 위주로 진열되어 있었는데, 남자 한복은 여자가 고르면 맞춰서 보여준다 라고만 말씀하셔서 좀 아쉬웠어요. 다른 한복집에는 보통 세트로 디피되어 있잖아요? 품질 : 보통♥ 품질은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맞춤은 종로보다 훨씬 비쌌고 대여도 그렇게 저렴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구성이 괜찮았어요. 정해진 가격에 마음에 드는 한복으로 마음대로 골라서 3벌 세트까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사실 스튜디오 촬영에 3벌까지 필요하지 않은 거 잘 아실텐데 자꾸 대여 벌수로 승부하려 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 양가 어머님 모시고 신랑과 함께 넷이서 방문했는데 자꾸 저희 어머님 체격에 대해 언급하셔서 저희 엄마가 민망해 하셨어요. 저랑 신랑, 친정엄마는 마른 편인데 셋은 분위기가 비슷하다며 말씀하셔서 본의 아니게 저희 어머님만 다른 것처럼; 그리고 식이 남았기 때문에 당연히 혼주한복 대여하러 간 건 아니고 저희 한복 보러 간 김에 조건이 좋으면 같이 계약만 해두려고 한건데 무슨 벌써 혼주한복을 보냐며 4월 식이면 봄되면 오라며, 자꾸 말을 끊고 본인 말씀만 하셔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