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키

더루체웨딩홀은 고잔역 1번출구로 나와서 우체국 방향으로 쭉 걸어내려오다 보시면 바로 보인답니다. (도보 5분 소요) 바로 옆에 DK컨벤션이 있어서 찾기 쉬우실꺼에요.더루체웨딩홀은 벌써부터 정문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놓았더라구요. 나무에 빨간색 장식들이 눈길을 확 가게 만들었답니당 ㅎ_ㅎ더루체웨딩홀과 DK컨벤션은 관공서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가 꽤 편리한 편이에요. (주말에는 관공서가 대부분 열지 않기 때문에 널널한 주차공간이 있어요) 더루체웨딩홀 건물 1층과 지하는 혼주와 웨딩카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되고, 하객분들은 웨딩홀 옆쪽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에서 하루종일 무료로 주차하실 수 있답니다. 더루체웨딩홀은 건물 자체를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말에는 웨딩홀과 1층 카페만 운영된다고 해요. 그래서 상가건물과 같이 사용하고 있는 다른 웨딩홀에 비해 깔끔했고 복잡한 느낌이 전혀 없었답니다. 1층 로비는 전체적으로 우드계열로 인테리어 되어있었고 2개의 엘레베이터가 운행중이며, 2개의 인포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2분이 번갈아가며 하객분들의 이동을 도와주고 계셨어요. 엘레베이터 옆쪽으로는 계단이 아주 넓게 있었는데, 그래서 인지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정문에서 들어오시면 바로 오른쪽에 예약실이 있답니다. 데스트에 3분이 앉아계셨고, 상담실로 안내해주시면서 커피를 가져다주셨어요. 마시면서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있으니 이사님이 오셔서 상담을 시작해 주셨답니다. 루체웨딩홀은 단독홀로 이미 예약이 많이 차있는 상태였어요. 제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려면 3월 첫째주나 6월 첫째주만 가능한 상황이었답니다. (저는 4월 예식을 준비중이었거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원하는 날짜에 오후 예식으로 견적을 받아봐야 했는데, 오후 예식인 만큼 홀대관료나 식대부분, 서비스부분을 넣어주셔서 마음이 조금은 동한 상담이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님이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너무 세세하게 잘 상담해주셔서 이모랑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 마음을 만져주시는 듯한 상담에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일단 대충 견적을 내고 홀을 둘러본뒤 다시 상담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홀투어하러 올라갔습니당 다른 웨딩홀에 비해 화려하고 조명이 빵빵하지는 않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포토테이블이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위에 테디베어도 놓여있어서 그런지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이 나더라구요. 실제 식이 진행중이어서 조십스럽게 투어했답니다. (주말에 웨딩홀투어를 가게 되면 이렇게 실제 식이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사진찍는 부분과 이곳저곳 자세히 볼 수 없다는 점이 단점인듯해요) 더루체의 헤리티지홀은 교회예식(채플예식)의 느낌이 많았어요. 화려함 보다는 깨끗하면서 수수한 느낌이 들었고, 꽃 장식도 화이트계열의 꽃 보다는 푸르른 계통이 많았기 때문에 야외예식? 같다는 느낌도 조금은 들었던 것 같아요. 더루체라는 이름도 그렇고, 각 홀들의 이름들도 그렇고, 채플예식이 가능하도록 지어진 웨딩홀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곳은 신부대기실이랑 연결되있는 곳으로, 신부님들은 이 계단을 통해서 걸어내려올 수도 있고 계단 반대편에는 리프트도 설치되어 있어서 리프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해요. 계단으로 내려오는 부분은 다른 웨딩홀에 비해 많이 튀는 느낌은 아니라 저한테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웨딩홀이 높은 편인데, 높은 천장에 가렌더나 커텐같은것이 설치되지 않아서 깔끔하고 수수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하객테이블에도 역시나 하얀색위주의 꽃보다는 푸르른색의 느낌이더욱 많이 나도록 장식되어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웨딩홀 전반적으로 '화이트'보다는 '푸르름'이 더 기억에 남았달까? 그런 홀의 모습이 객관적인 평가로는 다른웨딩홀에 비해 덜예쁘다_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조금은 더 색다르고 유니크하다고 느껴졌네요. 홀분위기 : 추천♥ 채플식의 웨딩의 느낌이 많이 나는 환한 분위기 음식 : 추천♥ 120여가지 종류로 가성비가 좋아보였음 서비스 : 추천♥ 안내하시는 분들은 군데군데 배치해놨고 전체적인 동선이 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