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초코코

드레스 스타일이 맘에 들고 드레스 투어때 한벌에 완전 꽂혀서 선택한 샵이에요. 드레스는 맘에 들었지만 몇가지 많이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1. 다양하지 않았던 머메이드 드레스 제가 원했던건 머메이드였는데 머메이드는 많지 않고 벨라인 에이라인이 많아요. 완전 신상 없냐고 물어보니 머메이드는 1개 있다고 가져왔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머메이드 입고 싶으신 분은 다양성 측면에서 다른 샵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샵의 무성의함 제가 본식 가봉 이후 살이 많이 빠져서 본식 3일전에 사이즈 보러 가봉을 한번 더 갔어요. 지퍼가봉이라 살이 많이 빠지면 미리 봐야한다고 해서요. 그때 가슴 캡의 위치도 같이 잡아주셨는데, 본식 당일에 드레스가 헐렁하고 가슴 캡은 제 가슴보다 한참 아래에 달려있더라구요. 메컵샵에서 드레스 입었다 다시 벗어서 가슴 캡 빼고 웨딩 브라했구요. 드레스는 이모님이 핀으로 다시 잡아주셔야 했어요. 그리고 저는 신발 정사이즈를 신는데도 웨딩슈즈가 너무 커서 테이프로 감고 있었어요 본식날 가뜩이나 정신없는데 저런식으로 더 정신없이 만들어주셨어요. 심지어 3일 전에 일부러 시간 내서 가봉 다시 한거였고, 신경 써 달라고까지 말씀 드렸는데 아주 많이 아쉬웠어요. 스타일 : 추천♥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드레스가 많아요. 샵도 들어가면 딱 드레스 샵처럼 느껴지는 인테리어입니다. 다만 샵의 경우 차를 타고 갈 경우 네비를 치면 골목 중간에서 헤멜수 있어요. 에이바이봄 을 목적지로 해서 가신 다음 에이바이봄 맞은편쪽에서 주차장을 찾으시면 쉬워요. 옷상태 : 드레스 상태는 나쁘진 않았지만 어깨쪽 안감이 많이 입어봐서인지 보풀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본식 드레스 가봉때 신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몇개월전 나온 드레스를 자꾸 신상이라고 가져오셔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서비스 : 보통♥ 친절도는 나쁘지 않지만, 친절한 것도 아니구요.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아요. 얘를 들어 본식때 웨딩슈즈가 나간다면서 어떤 스탈인지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아요. 가봉 며칠 후에 빌려주신다는 웨딩 슈즈는 어떤 디자인이냐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예쁘지 않으니까 신경쓰이면 본인 산발 가져오세요..하는 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