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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웨딩홀 투어를 다녀왔어요! 저는 웨딩북으로 천안 웨딩홀 세 곳을 상담 예약했는데, 상담 후 바로 다른 곳은 안 봐도 될 것 같아 예약 취소하고 첫 번째로 갔던 티웨딩으로 계약하고 왔어요! 티웨딩 로비 티웨딩의 첫인상은 '와, 넓다!' 였어요. 제가 하객으로 갔던 웨딩홀들은 다 층마다 홀이 분리되어 있거나 연회장이 다른 층에 있었는데, 여기는 모든 것이 한 층에 구성되어 있고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좋더라고요! 그레이스홀 첫 번째로 본 홀은 그레이스 홀로, 야외 결혼식 느낌이 나는 밝은 홀이었어요. 그레이스홀 신부대기실 그레이스홀 신부 대기실은 넓지는 않지만 꽃 장식이 과하지 않고 조화롭게 꾸며져 화사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신부등장 여기는 신부가 등장하는 곳이 임펙트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기 좋더라고요. 먼저 조명이 비치고 커튼이 천천히 열리며 신부가 등장해서 연출이 좋았어요. 그레이스홀 버진로드 밝은 홀이었지만 입장할 때 전체 조명이 꺼지고 조명이 신부나 신랑 걸음 속도에 맞춰 따라와서 밝은 홀이어도 집중도가 좋았어요! 그레이스홀 버진로드 2 신부가 거의 다 도착할 때에 맞춰 센터에 있는 장식이 열리면서 분수대가 등장해요. 그레이스홀 분수대 본식 당일에는 분수대에서 실제로 물이 나와 야외 결혼식 분위기를 더욱 살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레이스홀 플라워샤워 그레이스홀은 행진 마지막이 버진로드 끝이 아니라 신부가 등장한 곳이어서 배경이 휑하지 않고 화려하더라고요. 투게더홀 두 번째는 투게더 홀로 호텔 예식 느낌이 나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홀이었어요. 투게더홀 신부대기실 투게더홀 신부 대기실은 소파 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뒤 창문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너무 좋았어요. 투게더홀 신랑입장 그리고 홀은 버진로드가 일자로 길게 이어져 런웨이 느낌이 나더라고요. 투게더홀 메인 사이드 테이블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영상을 틀 수 있는 화면이 양옆으로 앞쪽에 있어서 식전 영상이나 식중 영상을 틀기에 딱 좋았어요. 그리고 본식에서는 앞쪽 커튼이 걷히면서 자연광과 바깥 야외 풍경도 같이 즐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투게더홀 플라워 샤워 버진 로드 끝에 꽃 장식만 있는 게 아니고 크리스털 장식이 함께 더해져 더욱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 좋았어요. 투데이홀 마지막으로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투데이홀은 다른 홀들과 다르게 사이드 버진 로드로 구성된 홀이에요. 버진 로드에 수십 개의 샹들리에로 장식되어 있어 극강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어요. 투데이홀 버진로드 투데이홀의 특징은 신부의 걸음에 맞춰 샹들리에가 움직여 영화 같은 연출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투데이홀 행진 사이드 버진로드라 어떤 각도로 찍어도 하객들이 찍히지 않고 신부 측, 신랑 측으로 하객들이 나뉘지 않아 하객 수에 대한 부담이 줄었어요. 이렇게 홀을 다 보고 다시 상담실로 이동했는데 저희가 원하는 날짜가 이미 꽉 찬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예약 리스트를 다시 보시다가 두 번째로 봤던 투게더홀이 개인 사정으로 일정이 밀려 12시 한 타임 방금 자리가 났다고 말해주셔서 예랑이랑 바로 당일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티웨딩 계약서 저와 예랑이 둘 다 투게더 홀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고민 없이 뒤에 예정이었던 예식장에 전화해서 상담을 취소한 후 계약을 진행하고 왔어요. 무엇보다 저는 옐로우톤 조명보다 화이트톤을 더 선호해서 투게더 홀의 깔끔한 화이트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주차장이 너무 잘 되어있고 계단 없는 동선이 너무 좋았어요. 본식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도 저는 그냥 티웨딩 안에 있는 샵에서 패키지로 진행하기로 하고 계약서 꼼꼼히 작성 후 상담실 직원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나왔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제일 큰 걸 하나 끝내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너무 만족스러운 티웨딩투어였습니다. 웨딩홀 투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티웨딩천안 #웨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