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토토

저는 웨딩홀 총 6곳을 투어했는데요 예비신랑과 제가 모두 만족하고 입이 떡 벌어져서 나온 곳이 루나미엘레였습니다. 성수기 동시예식이다보니 분리예식에 비해서 식대가 높은 편이고 보증인원도 골든타임에는 300명으로 많아 웨딩홀 총금액은 꽤 나왔는데요. 그래도 홀, 서비스, 음식 맛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어서 최종적으로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로 계약했습니다. 다만 위치가 역에서 거리가 어느정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주말 투어갔을 때 하객들이 셔틀버스 있어서 금방왔다고 하는 말 듣고 맘은 좀 놓였어요. 상담해주신 이사님도 친절하고 식 진행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여서 매우 만족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건물 12층에 위치하고 있어 한강뷰가 멋있고 로비가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 좋습니다! 컨벤션홀은 화려한 느낌이고 그랜드홀은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해요. 홀이 양 옆으로 퍼지는 구조가 아니라 실제 예식때 하객들 오시면 꽉찬 느낌이 들었어요. 신부대기실 두 홀 모두 기품있는 분위기에 넓은 편인데 넓은 만큼 좀 휑해보이는 느낌은 있어요. 신부대기실은 살짝 아쉽지만 홀이 너무너무 예뻐서 충분히 커버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 추천♥ 상담은 수요일에 받고 일요일에 식할때 나오는 코스 그대로 똑같이 시식해봤는데 진짜진짜 맛있고 배도 불렀어요. 특히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해산물 전채는 전복 새우 관자가 통채로 나오는데다 샐러드도 흑임자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셋이서 감탄하며 먹었어요. 스프로 나온 게살죽도 맛있었고 특히 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에서 미디움 사이 정도로 구워져나오는데 최고였습니다. 초밥도 3피스나오는데 진짜 초밥전문점 못지않게 맛있었구요 잔치국수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다른 분리예식에 비해자면 비싼 편이지만 호텔동시예식 식대에 비하면 같은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 : 추천♥ 이성미 이사님께 상담 받았는데 친절하시고 정말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홀 투어 시켜주실때 진짜 식 진행되는 것처럼 조명도 다 세팅해주시고 단상 뒤 화면중계까지 직접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주말에 식보러 갔을 때도 직접 안내해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오후에 가려던 예식홀 안가고 바로 계약까지 하고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