렁렁이

기다려왔던 쥬빌리브라이드 드레스투어 공주 놀이! 저는 8월 말 남자친구와 친동생과 함께 갔어요~ 미리 입고 싶은 드레스 사진을 보여드리면 취향에 맞는 드레스를 골라주시고, 또 상담 시간도 줄어 드레스 한벌이라도 더 입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타일 : 추천♥ 쥬빌리브라이드는 제가 레이스 드레스가 좋다고 하니 플래너님이 추천해주신 곳이에요. 레이스, 오간자실크, 비즈, 화려한 스타일, 단아한 스타일 등 다양하게 입어봤어요. 첨부한 드레스도안을 확인해주세요~ 첫 번째 드레스는 상체부분이 블링블링한 비즈에 팡 퍼지는 벨라인 혹은 에이라인 미색 드레스였어요. 모니카블랑쉬에서 입은 첫 번째 드레스랑 비슷한 느낌으로 화려했어요! 두 번째 드레스는 얇은 레이스로 된 머메이드 드레스! 라인도 마음에 들고 레이스도 예뻤어요! 세 번째 드레스는 레이스로 된 에이라인 드레스였어요. 네 번째 드레스는 오간자실크로 심플했어요. 입는 것마다 예뻐서 계속 우와우와 신나했더니 쥬빌리브라이드 부원장님께서 6벌이나 입혀주셨어용. 제가 “나 볼레로 입었다st”로 드레스와 분리된 느낌이 싫다고 하니 다섯 번째 드레스는 일체형으로 보여주셨어요. 여섯 번째 드레스는 비즈감이 들어간 드레스였는데 1번 드레스가 너무 강렬해서인지 잘 기억이 안나요.. 쥬빌리브라이드 드레스는 1번으로 킵 했답니다! 옷상태 : 추천♥ 드레스 상태 역시 깨끗하고 좋았어요!! 서비스 : 추천♥ 샵 내부 인테리어가 카페처럼 예뻐서 일찍 도착한 김에 미친 듯이 셀카 좀 찍다가 정각에 부원장님 상담 후 진행되었어요. 제가 스크랩한 드레스들을 보시고 제 취향에 맞는 드레스를 가져다 주셨어요. 제가 좀 까무잡잡한 피부라 화이트보다는 아이보리, 미색이 잘 받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드레스입었을 때 자세도 세심하게 잡아주시고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당일 결정하면 화이트 업그레이드 + 미니드레스 무료 서비스에 빨리빨리 찾아주시고 입혀주셔서 6벌이나 입을 수 있었어요. TIP : 워낙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다보니 나중에는 ‘내가 세 번째로 어떤 드레스를 입었더라..’ 하고 기억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짧은 시간 내에 그려야 해서 디테일은 다 그리지 못했지만 드레스도안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ㅋㅋ 드레스투어 가시는 예신님들은 도안 챙겨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