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mango

안녕하세요:) 블로그 초보 Daisymango 인사드립니다! 개인 블로그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무려 <웨딩준비>로 시작하게 되어 더 설레네요 ㅎㅎ 네~~ 저는 27년 5월 결혼예정인 예비신부랍니다 저희는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서울내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고 웨딩홀 투어를 다녔는데요! 예랑이와 제가 웨딩홀을 볼때 고려했던 부분은 아래와 같았어요! 1) 강경 밝은홀 2) 주차 편의성 3) 식사 퀄리티(뷔페식 선호) 4) 약~간의 고급미 ▶ 예랑이 표현으로는 '승차감'이라네요 ㅋㅋ 전체적인 홀분위기를 봤습니당 총 7곳을 투어했는데요! 전부 리뷰하진 못할거 같고 간략한 한줄평만 남기겠습니다 1) L65호텔컨벤션웨딩 - 가든홀 *계약후취소* - 처음 투어를 간 곳인데 가든홀에 가득 퍼진 생화향기와 특별함(실내+야외 연결)에 매료되었고 마침 원하던 날짜와 시간대가 있어 덜컥 계약금을 입금했던 곳입니다... 이후에 홀투어를 더 다니면서 비교해보니 신부대기실이 다소 촌스러운 느낌이라는 생각이 안떠나서 결국 포기하게 되었어요. 또,,, 단독홀이 아니다보니 로비가 좀 혼잡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 위치가 청량리역이라는 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도 육각형 베뉴라고 생각해요! 다들 투어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가든홀 정말 예쁩니다 ㅠㅠ 2) 라마다호텔 - 하늘정원홀 - 예약이 어려운 만큼 개인적으로는 제일 기대하고 갔는데 가장 아쉬웠습니다 ㅎㅎ... 연식이 좀 되었다보니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홀 분위기가 다양하다보니 예약만 성공하신다면 홀투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 세인트메리스 - 단독홀 - 여기는 ... 정말 너무 너무 예뻐요... 저희는 교통(사당 지옥 ㅠ)과 주차 이슈로 포기했습니다. 4) 르비르모어 - 단독홀 - 가장 무난했던 거 같은데 신부대기실이 정말 예뻤어요! 라마다호텔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주차장 입출구가 너무 좁고, 상가건물에 함께 있어서 웨딩홀 느낌이 안나는 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당일혜택 등 금액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5) 노블발렌티 삼성 - 단독홀 - 예랑이와 제가 로망을 갖고 있던 웨딩홀인데요, 역시나 홀분위기가 정말 골져스했고, 엔틱하면서도 세련되어서 제가 원하던 홀분위기에 아주 딱이었습니다. 다만, 식사가 코스인게 아쉬워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괴 저희가 원하는 날짜도 이미 다 빠지고 없더라고요 ㅎ... 6) 루클라비더화이트 - 단독홀 - 여기도 신상홀이라 여러 혜택들이 좋았는데요. 웨딩홀의 정석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웨딩홀 이름처럼 화이트톤으로 쭉 꾸며져 있는데 너무 예뻤고 사진도 잘 찍히더라고요. 저희는 연회장에서 너무 혼잡함을 느껴서 고민끝에 포기했습니다. 7) 더채플앳대치 - 단독홀 ♥최종계약♥ - 여기를 소개시켜드리려고 줄줄이 읊었네요 ㅎㅎㅎㅎ 결국 저희는 더채플앳대치!! 네!!! 맞아요!!! 장기연애(엄지윤-김원훈) 커플의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그곳!!! 그 웨딩홀입니다!!! 여기는 투어하면서 찍어둔 사진들과 함께 마지막에 선택하게된 이유를 작성해볼게요 ㅎㅎ 드!! 디!! 어!! 저의 베뉴 <더채플앳대치>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삼성역과 학여울역에서 도보 10분정도에 위치하여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모든 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큰 불편함은 없을듯 보였습니다 더채플앳대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18 <더채플앳대치_로비_웰컴바> <더채플앳대치_하객맞이 장소_축의대> 더채플앳대치는 단독홀로, 이곳이 1층에서 바로 보실 수 있는 공간인데요 저희는 더채플앳대치에 들어가자마자 분위기에 압도됐어요!! 웨딩홀이 아니라 마치 하나의 거대한 아트 전시 공간 같달까, 곡선으로 이어지는 벽면이랑 은은한 조명, 그리고 공간 전체를 감싸는 아이보리톤 분위기까지 너무 우아하고 고급스러웠어요 심지어 고급미 낭낭한 웰컴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도 프로하객러로서 하객들을 위해 이런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만족입니다 ㅎㅎ <더채플앳대치_신부대기실> 짜잔~! 너무나도 깔끔한 신부대기실입니다 ㅎㅎ 더채플앳대치는 신부대기실이 개방형(?)인데요 실루엣 커튼을 치지 않으면 로비에서 신부가 바로 보이는 구조랍니다! 저는 신랑과 함께 서서 하객맞이를 하고싶었던지라 장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또 화이트톤으로 화사하지만 플라워 장식도 과하지 않고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안쪽 왼편에는 신부를 위한 전용화장실도 숨겨져 있었답니다 <더채플앳대치_포토존_포토테이블> 홀 입구 쪽 포토존과 포토테이블 공간인데요!! 역시나 공간 하나하나를 굉장히 감각적으로 잘 꾸며둔 느낌이었어요. 특히 아이보리+베이지톤 컬러감이 너무 고급스럽고, 사진 찍었을 때 배경이 정말 깔끔하게 나와서 하객분들도 자연스럽게 많이 사진 남기실 것 같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과한 화려함이 아닌, 잔잔하게 세련된 분위기라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공간이었습니다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더채플앳대치_홀내부_단상_혼주석> 그리고 대망의 홀을 들어가자마자 예랑이랑 동시에 “와…” 했던 순간입니다 ㅎㅎ 천장은 별처럼 반짝이는 조명이 펼쳐지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답고, 과하지 않습니다! 몽환적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사진으로는 절대 다 안 담기는 분위기ㅠㅠ 심지어는 신부입장하는 회랑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밝은 시간대에는 햇살이 살며시 들어 오다보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뿜뿜 대박입니다 ㅠㅠ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밖에 혼주대기실, 메이크업실(연계-청담 제니하우스), 야외촬영이 가능한 루프탑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고급미가 좔좔.... 필요한 것만 딱 깔끔하게 갖춰둔 모습이었습니다 식사는 진짜 “말모말모"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지만 왜 다들 더채플앳대치 식사 칭찬하는지 바로 납득됐어요. 공간 분위기에 한 번 반하고, 음식 퀄리티에 두 번 반했던 곳입니다 ㅎㅎ 결국 저희는 더채플앳대치만의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감에 마음을 빼앗겨 최종 계약까지 하게 되었답니당 무엇보다 상담해주신 (박O미) 매니저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셔서 상담 내내 기분 좋게 투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아직 준비해야 할 게 한가득이지만, 가장 큰 산 하나를 넘은 느낌이라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제 첫 웨딩 블로그 글이라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예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당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