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므

제가 예식 준비는 처음이고 예산도 빠듯하여 당연히 플래너 수수료 안끼니 더 저렴할걸로 생각해 워킹으로 알아보다가 피팅갔는데요. 생각한 예산보다 비싸서 아쉽지만 포기하고 돌아와서 결혼 준비 시작부터 (여기저기 레몬테라스 등 정보 묻고 다니니 ) 자주 연락오시던 플래너님께 혹시나하여 견적을 여쭤보니 백만원돈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고싶던곳이고 예산도 1-20만원도아니고 크게 확 줄으니 잘됬다싶어서 플래너님통해 계약하였는데 계약 다 마치고나니 그제서야 저에게 그렇게는 계약이 안된다면서 샵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하였고 불쾌하다고 하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제가불쾌하면 불쾌햇지 그쪽에서 뭐가 불쾌한건지.. 워킹손님 호갱으로 가격장난치다가 걸려서 그런건지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기분이나빠 취소를 하려고했는데 플래너측에서는 계약하나 잃는거여서 그런지 왠만하면 합의하여 하자고 중간에서 잘 말해준다고 중제해주시고, 다른 준비도 바빠서 또 피팅 여기저기 다니며 그정도 맘에드는 드레스샵 찾기도 귀찮고 플래너님이 잘 말하셔서 괜찮겠지 싶어서 계약을 이어갔는데 본식 코앞에 가봉하러갔는데 친절도 후기에 남긴것 처럼 5시 시작이라더니 20분기다리고 6시에 한시간피팅이라면서 가야한다고 하시고, 신중하게 생각하려는건데 시간끈다느니 친구들 한두마디 조언에 신부 결정못하게한다고 친구들무안주고 .. 눈치란 눈치는 다 주시면서 저와 같이간 신랑 어머니 친구들 전체 다 불편하게 만드셔서 다녀온 며칠간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본식 코앞이라 엎을수도없고 그중 나은거로 고르고는 왔는데 찜찜하고.. 본식날 상태좋은것이 제시간이 제대로 올지도 모르겠고 모든 신뢰를 잃어서 매일 걱정에 눈물나고 너무 막막했습니다. 플래너님께 항의전화도하고 무슨일 생기면 책임지고 보상해달라고도하고 그래도 걱정을 못내려놓다가 결국 본식에 드레스 잘 도착하긴 하였는데 평소 피부가 예민한편도아닌데 넥라인에 레이스 때문인지 뭔지 살이 빨갛게 부어올라서ㅠㅠ 그부분 가리는 화장도못하고 온사진에 다 빨갛게..휴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최악이었습니다. 스타일 : 보통♥ 같은 가격대의 다른 샵에 비해서 흔하지않은 디자인이 있어서 선택하게됬어요 근데 아무래도 더 비싼 샵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들이었습니다 옷상태 : 넥라인부분에 레이스 등이 너무 거칠어서 살이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깔끔하고 새것 같지는 않았어요. 대여품이다보니 어쩔수없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서비스 : 표정은 썩어있고 한번뿐인 예식 드레스 고르는건데 오래도아니고 잠시 고민도 못하게 시간끈다고 눈치주고 다른곳은 친절하고 1-2벌 더 입어보게도 해주시던데 시간끌어서 그렇게 못한다는둥 근데 보통 피팅 1시간 예약인데 오히려 저희가 5시 예약부터 20분정도 기다렷는데 6시 됫다고 나가라는식.. 친구들이 조언해줘도 신부 헷갈리게 말하지말라고하고 아주 최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