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빛

안녕하세요~ 사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웨딩홀은 이미 정해졌었기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투어할 생각도 별로 없었고....) 기존에 예약했던 웨딩홀이 소송에 휘말리면서 스트레스로 인해서 웨딩홀을 새롭게 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내로 하고 싶어서 날짜는 올해로만 보다보니 투어를 하려고 해도 잔여타임이 남아있던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시간, 날짜, 예산이 기존에 예약했던 웨딩홀로 비교를 하다보니 너무 비싼 곳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기존 예산을 고려해서 몇 군데 잔여타임에 따라서 직접 방문 상담해봤고 최종적으로 지금의 웨딩홀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과정은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담당자분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식 진행 방식이나 옵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처음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무엇보다 가격적인 부분은 너무 괜찮았습니다~! 이벤트가로 적용받아서 기존에 예약했던 웨딩홀가 크게 차이 안 나는 금액대로 계약할 수 있었던 것도 결정에 영향을 줬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전체적인 분위기였어요. 포토존이라고 해서 계단이 예쁘게 꾸며져있었고 신부대기실도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예뻤습니다. 하객들에게 오픈형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극I인지라 너무 오픈형으로 되어있으면 부담스럽더라고요 ㅠㅠ Previous image Next image 포토존 / 임시대기실 / 신부대기실 홀 내부도 굉장히 화려하고 예뻤습니다. 특히, 홀 내 천장이 은하수 같은 빛이라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특히, 조명이 화이트톤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둥그런 테이블과 의자여서 좋았습니다. 아닌 곳들도 종종 있던데 그런 곳은 너무 불편해보이더라고요 ㅠㅠ 테이블이 있는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포토테이블 / 웨딩홀내부 8층에는 상담실과, 웨딩홀, 신부대기실, 웨딩홀과 연계된 헤메, 드레스, 혼주한복 지점, ATM기, 엘베 4층이 있었고 연계되어있는 업체가 홀 내에 있다는 점이 저한테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서울은 연고가 없고 교통편 때문에 선택했다보니 오고 가며 결정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가 없었거든요. 축의대는 시간대별로 고정이기도 하고 지방러인 점도 고려서 13시 10분으로 했습니다. 축의대가 12시는 너무 머얼리 떨어진 곳이었거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단점이라면 단독홀이긴 하지만 단독 건물이 아니라 1층이 조금 북적이긴 했습니다. 단상쪽이 너무 초록초록이라 아쉽긴 했어요 ㅠㅠ 단상도 꽃이 좀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싶은 아쉬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와 교통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강북이다보니 좀 멀고 건물 내 주차장이 없어서 지정된 곳 4곳 중 한 곳에 주차하시고 셔틀버스를 타고 와야했습니다.(젤 가까운 곳은 걸어올 수 있긴 했어요) 지하철역이랑도 좀 멀어 셔틀버스를 타고 와야겠더라구요~! 그래도 안내요원들이 배치되어있고 배너가 있다고해서 아쉬움을 뒤로 하기로 했습니다~! 시식은 아직 해보지 않아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신랑은 괜찮아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계약이었고, 이제 남은 준비도 차근차근 잘 해나가려고 합니다. 젤 큰 웨딩홀을 예약을 해놔서 그런지 맘이 그나마 가벼워진 느낌이였답니다. 일단 이전에 계약했던 웨딩홀보단 훨씬 예쁜 점이 젤 만족스러웠답니다. * 계약은 26년 후반기로 받았습니당~ * 계약금 200만원 지불 계약 후기 끄읏~ #웨딩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