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웨딩페어때 다시 방문한거라 시식하러 또 갈거에요. 웨딩페어 참여해서 예식하는진행 같은거 미리 보려고 갔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TIP : 고급스럽게 또 번잡하지 않게 식 하고싶으면 좋은것 같아요. 분위기가 좋아서 그리고 우아한 신부가 될 것 같아서 여기서 정했어요. 호텔 여러군대 돌아다녀봤는데 교통편이 일단 제일 좋았어요. 선정릉역에 내리면 바로 앞이 라마다호텔이여서 가장 찾기 쉬웠어요. 가격은 다른호텔보다 비싸긴 했는데 그만큼 고급스러워서 했어요
호텔이라 다 너무 고급스럽지만 여기만의 느낌이 있어요. 특히 신부입장이 이층 계단에서 내려오는게 마음에 들어서 했어요
계약해놓고 다시 가서 음식 먹어봤는데 고기 굽기가 다 다르긴 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코스로 나와서 배고프지도 않고 와인도 저흰 추가했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호텔은 다 숙박권 하루 주니까 저희는 결혼전날이나 신행출발전에 하루 묵을예정이에요. 서비스도 잘 해주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