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lovley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날 결혼할 예신입니다. 12월말에 드레스투어, 1월 중순에 촬영가봉 드디어 지난주말에 촬영을 마치고 왔네요. 드레스 입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결혼식을 한다는 실감이 그렇게 안났었는데 촬영날 특히 실감이 났었어요. 평일말고 주말 1시에 촬영을 하게 되어서 그전날 저는 촬영간식으로 소시지, 빈츠, 한입에 먹을수 있는 간식거리와 초콜렛, 물 등을 5개정도 포장해서 가져갔네요. 1시 촬영시작이라서 9시반에 메이크업샵에 도착을했고 거의 3시간동안 준비한후 차를타고 스튜디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이정한 팀장님이 저의 담당하실 분이였는데 대충 어떤 컨셉으로 찍고 어디서 찍을건지를 말해주신후 저희가 원하는 장면이 있는지, 그리고 옷은 어떤걸로 찍을건지, 오른쪽 왼쪽 얼굴중 어디가 이쁘고 컴플렉스가 있다면 어디인지를 물어보셔서 대답한다음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예랑이는 활짝 웃는거도 잘 웃는데 저는 남이 찍어주는 카메라 앞에만 서면 웃는게 어색해지고해서 제일 걱 스타일 : 추천♥ 신부를 좀 더 예쁘게 보일 수있는 씬들이 많았던거같아요. 특히 풍성한 드레스를 나풀나풀 펼쳐서 공주님처럼 찍는 그 씬땜에 확 맘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너무 인물위주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배경위주도 아니라서 맘에 들었어요 사진작가 : 추천♥ 작가님이 처음 갔을때부터 긴장하고 있는 저희를 계속 웃게 만들어주고 칭찬도 해줘가면서 찍었어요. 저번주에 사진를 셀렉하고 왔는데 원본 사진들도 넘 맘에 들게 예쁘게 찍어주셨네요 서비스 : 보통♥ 사진작가님이 우선 너무 좋으셔서 기억에 남구요 원본파일 받고 사진셀렉하러 직접 스튜디오에 들렀는데 자세하게 잘 말해주시고 따로 추가금 드는 걸 강요하지는 않으셔서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