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세

OooooO

19.02.17
웨딩홀
서울웨딩타워_송파

저는 회사 선배님이 여기서 결혼을 하셔서, 직접 전체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받은 인상이 너무 좋고, 회사 사람들이 '여기 맛집'이라며 칭찬을 많이 하고, 교통 막히는 것도 없고, 주차공간도 넓다 -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결혼식을 한다면 여기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그 선배님이 따로 소개와 추천도 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웨딩홀의 이사님과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남친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낄지 몰라 걱정했는데, 상담과 시식 과정에서 남친은 저보다 더 크게 좋아하는 것 같네요. 저와 남친 모두 - 식사와 교통(주차 포함)만 중요시 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서도 그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인테리어와 디테일한 요소들은 까다롭게 보지 않았지만, 그런 요소들까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을 뽑으라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상황이 꽤 자주 발생한다는 것과 식사 후, 커피마시며 앉아있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건 다른 예식장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 정도 단점은 상쇄할만한 장점이 있어서, 그러려니 넘어갔습니다ㅎ 아직 예약까지만 하고 식을 진행해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중시하는 부분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기 때문에 선호하는 예식장도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주변에도 추천해주고픈 예식장입니다 :) 홀분위기 : 추천♥ 홀이 넓고, 특히 천장이 높아서 - 트여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인테리어 및 시설은 생긴지 오래 되지 않아서인지, 전체적으로 깔끔하네요. 오밀조밀 장식적이 화려함이 아니라, 공간적이 여유가 느껴지는 시원시원한 고급스러움이라고 느꼈습니다. 예식이 진행되는 곳은, 역시나 천장이 높아서 좋습니다.(다른 웨딩홀 사진과 비교해보셔요) 버진로드는 아주 높지 않고, 적당한 높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높아서 무대같으면 부담스러운데 - 이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둡고, 조명을 효과적으로 연출해 주어서, 집중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특히 신부 입장시 연출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목받는게 부담스러워 민망하기도 하지만, 장내 분위기가 조용해지는, 집중 시켜주는 섬세한 연출은 좋아보였습니다. 음식 : 추천♥ 정말 대만족. 저와 제 남친은 30대 중반/후반이기 때문에 결혼식을 꽤 다녀본 편인데 - 그 중에 가장 최고였습니다. 함께 시식을 한 예비 시부모님도, 아버님은 여기는 안주거리가 좀 있겠다 ㅎㅎㅎ 고 하시고, 어머니도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식사와 교통, 주차를 가장 중시해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네요. 지인들의 이야기나, 제 자신도 그렇고 - 뷔페 형태는 선호하지 않는 분위기여서, 상이 차려져 나오는 예식장을 찾고 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음식들 하나하나가 다 맛있고(하물며 떡까지 맛있어서 놀램) 식당 내 직원분들도 교육이 잘되어있는, 차분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에서의 실제 지인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뷔페에서 보이는 어수선한 모습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다른 예식홀 상담을 가보지 않아서 비교대상이 없지만 (식사와 홀 분위기 등은 제가 가본 결혼식들과 비교하면 되지만)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전달해주시는 서식과 문서 등도 굉장히 꼼꼼하게 만들어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계약하고 왔습니다. 김미영 실장님, 송현미 이사님, -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TIP : 상담ㅡ가계약(해당 날짜 2주간 홀딩)ㅡ그 다음주 주말 10:30am 예비 시부모님과 4명 시식ㅡ시식 당일,날짜와 시간 조정하여 본계약ㅡ하였습니다. 예산은 한정적이고,요일(토/일)과 각 시간대별로 금액과 보증인원의 차이가 크다 보니,어느 날짜에 몇시에 해야하는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지방에서 오는 친척들은 불만이 생길 것 같고, 애매한 식사 시간이라고 해서 불만이 있을 것 같고...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결국 둘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날짜를 정해서 통보해야지ㅡ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출수는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쓰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되겠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 어떤 조건에서든, 올 수 있는 사람은 온다고 하네요. 나는 초대를 하는 것이고, 상황이 되지 않아 오고/오지 않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라는 것이죠. 물론 손님으로 오는 분들이 좋은 상황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ㅡ고민은 했지만,적정선을 잘찾아 계약한 것 같아,저와 남친 모두 만족합니다.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려고 애쓰지 마셔요 :) 두분과 가족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선까지만. (가족들까지 포함해야 하는지도 각자의 선택)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과정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ㅅ=ㅎㅎㅎ 과연..ㅎㅎㅎ)

실제 예식 리뷰

웨딩홀 찾아보기

나에게 맞는 홀 추천받기

문의·알림 센터

QR 찍고,
결혼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웨딩북 앱 하나로!

app-qr-code

평생 소장 가능한 청첩장을 무료로 만들어보세요

청첩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