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drawing

저는 평소 하우스웨딩에 로망이 있어 인천 근방 하우스 웨딩 홀을 정말 여러곳을 상세히 알아 본 뒤 상담 예약 후 방문 하게 되었답니다~! 빌라드마리는 19세기 유럽을 매료시킨 네오클래식 양식의 대저택을 모티브로 공간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그대로 녹아있는 정원 속 하우스웨딩을 꿈꾸는 신랑, 신부를위해 디자인된 공간이라고 하네요!! 📌빌라드마리를 선택한 큰 이유 1. 숲속 포레스트 느낌의 홀 분위기 - 개인적인 로망이였다는 점에서 빌라드마리 홀 분위기는 저의 정답지와 같았어서 다른 홀은 상담도 안가보고 바로 계약한 큰 이유 입니다! 2. 적당한 홀 규모 - 저희는 보증인원을 150명 잡았는데 손님 수가 애매하다 생각이 들어 규모가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았으면 했는데 딱! 정당한 홀 규모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홀이 너무 광범위하게 크게 되면 사람이 비어보일텐데 150명 손님을 수용하기에 알맞게 예뻐보일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아 ! 빌라드마리 최대 수용 인원은 300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 3.단독홀 사용! 그리고 연회장 분리! - 12층에 단독홀로 운영되고 있고 11층이 연회장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다는점! 분리가 되어 있다보니 식 진행 시 혼잡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4.풍성한 꽃 - 생화와 조화 를 조화롭게 활용하여 풍성하게 꽃을 담고 있는 홀 연출이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꽃이 풍성하지 않으면... 홀이 없어 보이는거 아시죠? 빌라드마리는 고급진 연출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빌라드마리는 야외 테라스 활용도 할 수 있다는 점!!!! 따뜻한 봄날에 결혼을 하는 입장으로서 테라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설레이는 포인트였어요~ 손님들 웰컴 드링크와 자동 비눗방울이 설치 되어있어 분위기 낭낭하게 손님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넓게 마련 되어 있던 점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야외테라스 길을 따라가다보면 신부 대기실이 있답니다!! 리뉴얼된 신부 대기실은 말해뭐합니까~ 풍성한 꽃 그리고 넓어진 공간~ 그리고 제2의 신부 대기실! 바로 본식 입장전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 되어 있더라구요~ 제2 대기실에서 바로 계단 입장을 할 수 있는 동선 입니다! 평소에 계단을 꼭 눈으로 보고 내려가는 타입이라! 헉! 내가 계단 입장을 할 수 있을까? 고민 했는데요! 부담스러운 신부는 문으로 입장도 가능하다고 하고! 계단 턱도 낮아 조심히 내려오면 넘어지는 사고는 크게 없을 것 같아 저는 본식때 리허설 해보고 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 *저는 일요일에 상담을 진행하여 본식 진행중인 신부님이 계셔서 신부대기실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ㅠ.ㅠ 궁금하신 분들은 빌라드마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 하실 수 있답니다~! 빌라드마리(VILLA DE MARIEE)ㅣ구.부평채원웨딩 인천웨딩홀, 주안웨딩홀, 하우스웨딩, 루프탑웨딩, 나이트웨딩, 스몰웨딩베뉴, 부평역 도보 1분 거리, 문의 032-299-1004 www.villademr.com 빌라드마리 예식은 토요일 기준 70분 일요일 80분 간격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해요~ 조금은 여유롭게 진행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리트가 크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빌라드마리 뷔페는 맛있기로 유명하다는데! 제가 한번 맛 보고 정확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ㅎㅎ 📌아쉬웠던 점도 솔직하게! 아무리 마음에 드는 웨딩홀이었어도 아쉬운 점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어요! 빌라드마리는 상가 건물 내에 위치해 있다 보니 1층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생각보다 다소 복잡하고 산만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 자체는 비교적 넉넉한 편이지만, 건물 규모가 엄청 크거나 웅장한 단독 건물 형태는 아니다 보니 “여기서 정말 결혼식을 하는 건가?” 하는 걱정이 잠시 들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특히 저 역시 처음 방문했을 때는 1층 분위기를 보고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자마자 완전히 바뀌었어요~ 빌라드마리는 총 4대의 엘리베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1대는 웨딩홀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내부에 안내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하객분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마치 호텔에 방문한 것처럼 환대받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어요. :) 무엇보다 12층에 도착하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1층에서 느꼈던 복잡한 상가 건물의 느낌은 사라지고, 탁 트인 공간과 푸릇한 포레스트 감성의 웨딩홀이 펼쳐지는데요. 저는 그 순간 “아, 여기다!” 싶더라고요. 오히려 올라가기 전과 후의 분위기 차이가 커서 더 인상 깊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 물론 단독 건물 웨딩홀만의 웅장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될 수 있지만, 저에게는 충분히 감안할 수 있을 정도의 단점이었고, 12층에 올라서는 순간 그런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답니다. 🤍 밝은홀 하우스 웨딩을 찾는 신부님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