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자몽

다른 웨딩홀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간 웨딩홀이었는데요. 이전의 모 웨딩홀과는 다르게 저희를 맞이해주는 것부터가 달랐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상담 진행과 음료 및 다과도 맘에 쏙 들었지만 무엇보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당일에 바로 예약을 진행할 생각은 없었지만 워낙에 입소문이 난 곳인데다, 인기가 높아서 원하는 날짜/시간에 식 진행을 못하게 될까봐 우려스럽더라고요. 어차피 홀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식사와 주차장까지 완벽했으니 더 지체하지 않고 예약했습니다. 아, 1부 본식과 2부, 하객분들엑 인사하는 순서를 갖고 마지막에 폐백을 하는 식순도 제 맘에 쏙! 들었네요:) 홀분위기 : 추천♥ 밤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만 같은 배경이, 신부도 한층 더 밝게 빛내줄 것 같아 좋았어요. 자연광 같은, 하우스웨딩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KDW의 어두운 분위기에 조명이 화려한 홀이 더 끌렸네요. 음식 : 추천♥ 맛있다고 소문이 났잖아요? 입소문 무시 못하죠. 서비스 : 추천♥ 방문 상담, 예약까지 친절하셔서 더 좋았구요. 이후에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전화로도 상담했었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했습니다. 그 날 통화 연결 되어서 상담을 받았는데도 불구, 한 차례 연결 되지 않았을 적에 남겨두었던 메모를 보시고 또 다시금 연락을 주셨거든요. 끈질긴 애정과 관심, 좋았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