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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은 그랜드홀과 아트리움홀로 총 두군데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두 홀 모두 천고가 높아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실제로 보면 버진로드가 조금 짧고 홀 자체 규모가 큰정도는 아닌데, 천고가 높다보니 시각적으로 홀도 크고 웅장해보이더라구요! 그랜드홀은 예식순에 따라 샹들리에가 위아래로 움직여요! 샹들리에 자체가 화려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홀 분위기는 어둡고 차분하게 진행됩니다. 거기에 화려함 플러스! 아트리움홀은 일반적인 웨딩홀보다는 클래식한 공연장 느낌이 강했어요. 설명과 인테리어 자체에도 뮤지컬식이라고 되어있어요. 때문에 더 웅장하고 비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울림이 좋아서 축가순서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또다른 특이점은 피아노가 무대앞이 아닌 2층에 있다는 점? 무대 뒤옆쪽 위층으로 피아노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랜드홀은 여느 웨딩홀과 비슷한 느낌에 천고만 조금 높은 정도? 이기때문에, 아트리움 홀이 더 메리트있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조명으로인한 화려함 보다는 홀 자체에서 주는 화려함이 강한 느낌이에요. 오래되서 그 느낌이 난다. 라고 주위에서의 평가가 많았는데 막상 가서 직접보니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댓글 주세요^^_ 사진은 아트리움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