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자35

목동이라서 서울 서쪽에서 결혼하시는 분들은 좋을 거 같아요 ~ 역에서도 가깝고 대형 빌딩이다보니 하객들의 주차도 걱정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식장이 너무 개성이 있다보니 호불호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불호였어요 ~ 앗 신부대기실은 윗층에 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동선이 불편하지만 아늑하니 좋았어요 홀분위기 : 보통♥ 벽돌과 스틸로 인테리어된 분위기가 특이했어요 천장에서 살짝 빛이 들어오면 더 화사해볼거 같기도 하고요 신부가 위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는 동선도 예뻤고요 하지만 버진로드가 너무 짧고 꽃장식도 허술하달까..그리고ㅜ배경에 시계와 로프트가든이라고 크게 쓴 부분이 신경쓰이더라고요 음식 : 보통♥ 한상차림을 선호하는데도 로프트가든의 뷔페는 깔끔하고 메뉴도 먹을만해보였어요 맥주도 괜찮아보여서 좋았고요 서비스 : 보통♥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좋았고 들러리 드레스도 구비돼 있어서 들러리를 갖춘 완전 서양식(?) 결혼식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긍정적이었어요~여기 식장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저희가 원하는 시기에는 날짜가 없어서 여기서 하려면 정말 미리미리 해야되는거 같아요~설명해주시는 분도 친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