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읊다

장점 : 교통 편리함(양재역 5분 거리, 뱅뱅사거리 버스정류장 바로 앞), 주차 여유, 가성비 좋음, 신부대기실에 화장실 있음, 주차 자동 등록 단점 : 지하층, 버진로드에 단이 없는 것에 호불호 갈릴 수 있음 홀분위기 : 추천♥ 사랑스러운 분위기랄까요? 220석 규모라고 기억하는데 생화장식이나 조명도 예쁘고 버진로드를 따라 걸어갈 때 동선에 맞춰 핀 조명 하나씩 켜주신다고 하네요. 다른 예식 진행중일 때 봐서 디테일하게 관찰하긴 어려웠지만 버빈로드에 단은 없고 하얀 대리석으로 꾸며서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 로비도 비교적 넓은 편이고 양재역 가깝고 오피스 건물이라 주차 가능 대수도 많아 교통 편의성이 좋습니다. 단독홀로 90분 예식 진행되며 홀, 신부대기실, 폐백실, 연회장이 모두 한층에 있어서 동선도 편했습니다. 음식 : 추천♥ 시식은 못해 봤지만 뷔페 형식이고 따뜻한 찜 종류(새우찜 등) 가 계속 리필 되는 점이 자랑인 것 같더라구요. 뷔페식이긴 해도 어느 정도 식사 종류별 섹션이 있어서 줄이 많이 길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 식탁 간 간격도 다른 데 비해 넓었던 것 같고, 생맥주 디스펜서가 있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별도로 시간 예약이 안되서 많이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마침 다른 대기 인원이 없어서 바로 상담 받았어요. 첫 방문이라고 하니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 잘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결혼 날짜를 좀 넓게 생각하고 갔는데 날짜별/시간별로 견적도 잘 비교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상담 후 애프터 문자 보내 주신 곳은 여기 밖에 없었네요. 다른 홀 분위기가 더 제 취향이라 결국 계약 하지는 않았지만 친절하고 다양한 서비스도 제시해 주셔서 마지막까지 고민을 많이 했던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