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기

좋아요. 식사때 자리안내 해준다그래서 좋아요. 손님들이 어디앉아야되는지 고민안해도 되고 혼자온손님들도 잘챙길수도있고 손님들이 너무 띄엄띄엄 앉을일도 없어서 좌석 활용도 좋을것같아요. 홀 볼때 정신팔려서 너무 우아우아 하느라 사진을 별로못찍었어요 ㅠ 제 폰도 구린거라 저 카메라가 조명색과 분위기를 다 담지 못하네요...밝고이쁜데ㅠ 홀분위기 : 추천♥ 리모델링한지 한달도 안되서그런가 바닥 타일에 기스도 별로없다고 예랑이 좋아하더라구요..ㅋ 저는 신부대기실에 샹들리에도 이뻤고 홀도 좋았어요. 버진로드 중앙에는 어색하지 않게 중앙무대 연출도 되어있고 뒷배경을 여러가지로 연출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투어 때 신부입장 노래라고 틀어봐주신노래가 제가 평소에 바라던 노래라서 뿅가버렸답니다ㅋㅋ 음식 : 추천♥ 아직 시식 날짜는안잡혀서 안먹어봤지만, 모델로따놓은 구성을봤을때 좋은것같아요. 친구들은 뷔페를선호하고 어른들은 정찬을 선호하는데 한식+세미뷔페라 다양한요구를 충족할수있을것같아요. 뭐 본식 당일날 얼마나 퀄리티있고 따끈하고 신선하게 나오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메뉴나 구성은 맘에 들었어요. 한식메뉴도 갈비탕만 하나 달랑 나오는게아니여서 좋았고, 기본찬은 각자 접시에주고 장어,전복,등등의 메인요리는 인원수에맞게 조각이나 양이 맞춰 나온다는게 너무좋았어요. 뻘쭘하게 남은한조각 누가 먹니 이런 눈치보는것도싫고 불가피하게 손님이 섞여앉을수도있는데 이런거에 신경쓰는거 같아서 좋았어요ㅎ 무엇보다 혼자오신손님 무리하게 기존 자리에 합석 시키지않는 점과, 기존 자리에 합석될경우 먹던 메인요리에 껴서 먹는게아니라 1인 구성으로 새 메인 요리 내어준다는게 좋았어요. 결혼식 왔다간 손님이 밥 때문에 불편한 일은 없을것같아요ㅋ 예식있는날에 가서 세미뷔페 퀄리티를 좀 봤었어야되는데 그게아쉬워요ㅎ 서비스 : 추천♥ 상담이 세세하고 친절해요ㅎ 먼저 나서서 이것저것 설명하고 권해주고, 특히!! 다른데는 당일날 이렇게이렇게 될꺼다 말만하고 끝났는데, 저희가 버진로드 올라가서 걸어볼때 연출 PD님이 직접 대기하고 계시다가, 저희 따라서 조명 쏴주시고 이런음악 나올꺼다 설명할때 타이밍 맞춰서 노래틀어주고, 진짜처럼 시연 해주셔서 섬세한 상담이 너무좋았어요ㅎ 다만, 축의금 접수대, 홀, 연회장이 다른 층이라 동선이 좀 아쉬운데, 단독홀이라 별로 안 붐빌것같고 다른것들이 다 좋아서 이건별로 문제가 안됫어요ㅋ저는 투어날 4군데를 보고 제일 마지막에 본 여기를 당일 현장 계약 했습니다. 다른곳은 상담도 성의없거나 맘에 안들거나한곳이 많았어요. 버진로드도 못걸어보게 하더라구요. 특히 인계동 ㅇㅇ마ㅇㅇ는 완전 성의없는 10분짜리 상담에 시설도별로고 예랑이가 뭐 질문만하면 비꼬면서 놀리듯이 '그거아니면안하실래요?' 식으로 대답하고..ㅡㅡ 거기서 상처받고 파티웨딩유에서 치료받고왔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