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끼즈

홀 가보면 예쁘긴 한데 동선이 어설프거나 지저분함.(예. 라벤더 2층 신부대기실, 1층 예식장, 지하1층 연회장) 또한 들어가는 입구가 생각보다 길이 좋지 않고, 홀 바로 앞에 빌라? 민가? 도 있어서 예식 갈때 길이 막히거나 입구가 정신없을 수 있을 것 같음. 다만 주차장은 비포장이긴 하지만 넓게 가지고 있음. 식대 하나는 천안에서 아직까진 최고라고 생각함. 홀이랑 식사때문에 베리 심히 고려했으나 응대방식이 나와 맞지 않아 식 진행하는데 기분 상할까봐 최종선택은 하지 않음. 방문해보고 결정해보면 좋을듯 함. 홀분위기 : 보통♥ 라벤더홀은 웅장하고 식사하는 곳도 세련되서 좋음. 신관 피에스타는 밝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나 하객으로 갔을때 신부가 전혀 돋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음. 자칫 잘못하면 신부가 전혀 돋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식장 선택할때 심히 고려해야할 부분. 음식 : 보통♥ 식당은 같은 가격인데 피에스타는 라벤더 식당에 비해 협소한 느낌. 요리하시는 분들도 적고, 본관에서 만든 음식을 이동해놓은 것이다보니 뭔가 많이 부족해보임. 서비스 : 불친절. 홀이랑 식사가 맛있는건 알겠는데 고객 응대하는 서비스는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 계속 가식적인 미소로 '님 아니여도 오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음^^' 하는 식의 말투로 기분 상하게 만듬. 주위 다른 예식장만 가도 이렇게까진 말 안하던데... 부모님도 동행했었는데 이렇게 응대하는 곳 처음이라며 다른 식장 알아보자고 하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