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쑨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화사해요. 솔직히 남의 결혼식갈때는 식장 분위기보단 음식이 잘 나와야 좋다고들 하는데 베뉴지는 식장도 맘에 드는데 부페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별 고민없이 결정할 수 있었어요. 식장보러 다닌지 하루만에 계약해버렸네요ㅡ.ㅡ 홀분위기 : 추천♥ 딱 두군데 돌아보고 결정했어요. 4년전에 동생이 결혼식했던 곳이라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음식은 잘 나오는건 알고 있었고 내부도 깔끔하고 보기좋았어요. 번거롭고 귀찮은거 질색이라 스드메도 같은 건물에서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더 돌아다녔어야 하는건가 걱정도 되지만 결혼식에 로망이 없어선지 편한게 최고네요ㅎ 단점이라면 대중교통으로 오시기엔 좋지만 바로 옆에 NC백화점이 있어서 차는 많이 막혀요. 주차장은 넓지만 그 입구까지 가는데 신호를 몇번이나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음식 : 추천♥ 150가지 음식이라고 하는데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동생결혼식때 손님들이 많이들 좋아하셨어요. 연회홀도 칸이 나누어져서 다른 식의 하객들이랑 섞이지 않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맘에 들었어요. 서비스 : 추천♥ 계약 강요 없으시고 식장 조명부터 연회홀 스튜디오 촬영장까지 자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했어요. 견적서 놓고 설명해주시는것도 애매한 부분없이 또박또박 짚어주셔서 식장 알아보러 처음 방문해본건데 식진행 부분까지 이해하기 쉬웠어요. 차가 막혀서 5분정도 늦었는데 도착해서 예약실장님 오실때까지 20분 가량 더 기다렸지만, 음료와 견적서를 바로 준비해주셔서 오히려 남자친구랑 미리 읽어보고 말을 맞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