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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들에게는 조금 애매한 위치예요. 홀이랑 신부 대기실이 예뻐서 그런지 인기가 많아 내년 예식 알아봤는데도 원하는 시간은 다 찼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기다렸고..... 서비스면에서 실망했네요. 가격도 비수기 프로모션이 공무원혜택보다 싸다면서 견적 주셨지만 만족스러운 견적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패스 ! ㅎㅎ 홀분위기 : 추천♥ 5층은 간이 테라스가 보이는 밝은 분위기입니다. 커튼을 열면 계절마다 바뀌는 나무를 배경으로 식을 치룰 수 있고요, 지하는 어두운 홀이면서도 특이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래층에서는 버진로드를 올려다보고 윗층에서는 옆으로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형식입니다. 홀이 보증인원 많으신 분들께서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선릉역에서 도보로 갈 경우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어요. 셔틀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눈에 잘 안띌 경우 모르고 오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음식 : 보통♥ 5층 예식은 스테이크 한상차림이고 지하층 예식은 뷔페 형식입니다. 뷔페만 안에 연회장 들어가서 봤는데 가운데 음식이 놓여져 있는 구조에요. 맛은 정말 다 좋아보이고 즉석으로 회 잘라주시는 것도 보여서 무척 좋았는데 줄이..... 정말 길게 서있었습니다.... 게다가 반대쪽 반쪽에는 하객이 없는 수준이었는데도... 줄이 줄이..... 기다리다가 시간이 많이 지체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서비스 : ...... 하 ..... 상담실도 4-5개로 개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도 기다렸다가 들어갔고, 웰컴드링크로 음료 주신다고 했는데 까먹으셨나봐요. 한참 기다리다가 무료 주차 1시간 30분보다도 넘어서 투어하다가 주차료 물고 나왔네요... 투어도 형식적으로 해주신 느낌이 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