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니모

레이첼웨딩에서 촬영드레스 고르고 왓어요. 저는 투어는 하지 않고 레이첼 지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레이첼은 가성비도 좋고 많은 신부님들이 '볼레로 부자'라고 말씀해주시는 곳이더라구요. 강남구청역 3번출구에서 걸어갔더니 금방 가더라구요~ ㅎ 차를 끌고 갈까 했지만 지방에 살아서 서울 운전이 아직 미숙해서요~ ㅎㅎ 참 저는 4월 6일이 생일인데요~ 생일날 인생 첫 드레스를 입어봤어요^^ 레이첼에 가니 직원분께서 커피도 내어주시고~ 원하는 스타일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다이렉트결혼준비 카페에서 다른 신부님이 입어보시고 올려주신 사진 몇가지 캡쳐해둔게 있어서 그걸 보여드렸어요. 드레스 입기전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막상 머리를 올리고 드레스를 입으니 갑자기 혼자 울컥 ㅋㅋ 커튼이 딱 열리는데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구요 ㅠㅋㅋ 저희 예랑은 미리 시켜놔서 그런지~ ㅋㅋ 쇼파에서 바닥으로 쓰러지는 리액션을 하며 너무 이쁘다고 박수치는데 ㅋㅋ 그거보고 겨우 눈물 멈췄어요.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드레스를 입으니~ ㅋㅋ 감동, 벅참 그런건 없고ㅋㅋ그냥 입는구나~ 싶더라구요. 저는 어깨가 넓어서.. 어깨를 드러내거나 홀터넥? 같은 건 절때 안입어야지 했는데~ 드레스는 보는것과 입는것이 다르더라구요. 입어보면 또 다른 느낌~ ㅎㅎ 저는 홀터넥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레이첼은 볼레로 부자라서 촬영때 많이 보내주신다니~ 다양하게 입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퍼프로 된 볼레로를 입어보고싶었는데~ 촬영나가서 아쉽게 입어보지 못했지만 ~ 제 촬영 때는 꼭 보내주신다고 하네용. 레이첼 직원분들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입을 때마다 다 이쁘다, 몸매가 좋다, 잘어울린다고 연신 말씀해주셔서~ (진실이 아닐수도 있으나) 긴장도 풀리고 넘 감사했어요. 스타일 : 추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직원분들이 친절의 끝판왕. 계속 예쁘다해주시고 칭찬해주시니 절로 기분이 업~ 귀여운 드레스, 우아한 드레스 등 다양한 드레스와 함께 볼레로가 아주 다양했다. 옷상태 : 추천♥ 촬영 드레스라고 말하지 않으면 본식 드레스라 착각할지도~ 촬영 드레스이지만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으며 다양한 볼레로로 연출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서비스 : 추천♥ 밝은 웃음으로 계속~ 마지막 드레스 입는 순간까지 날씬하다 이쁘다 칭찬해주신다.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당일 지정 혜택으로 원피스도 빌려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