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랑이

저랑 남자친구가 워낙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서 서울에서 식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남자친구 집이 있는 용인의 웨딩홀을 알아봤습니다. 다양한 후기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페이지 웨딩홀을 보고 당일 계약했습니다. 항목별로 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외관 외관은 주변이 복잡하지 않고 단독건물에 큰 간판덕에 처음 오시는 분들도 크게 헤메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교통 및 주차 용인 ic에서 가깝고 용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도 4000원 이상 나오지 않을 거리, 고진역에서는 셔틀을 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지상에만 있어서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고진역 주변에 무료 제2주차장을 확보해놨다고 하시더군요 3. 웨딩홀 두개 홀 모두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신부대기실과 폐백실이 넓은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신부전용 화장실도 신부대기실 내에 있었어요. 2층 모던홀은 큰 화면덕에 식전영상이나 화려한 효과에 힘쓰실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았어요(식이 진행중이라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신부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것도 매력적이었구요. 6층 클래식홀은 좀더 자연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원래 인터넷에서 클래식홀의 분위기가 하우스웨딩 느낌이 나는 식물(?) 장식이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어요. 인터넷에서 봤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신랑입장도 뒤에서 입장하는 것이 아닌 앞쪽의 벽이 열리며 등장해서 신부에게 가서 부케를 주며 프로포즈 한 후 다시 입장하는 방식으로 한다해서 신선했어요. 막상 가서 보니까 2층도 꽤 괜찮아서 고민했는데 저희는 6층으로 계약했어요. 아쉬운점은 예식텀이 한시간이라 촉박할듯합니다 폐백실도 봤는데 넓고 역시나 깔끔했어요 4. 총평 비싼 웨딩홀들을 둘러보고 와서 그런지 눈이 많이 높아져 있는 상황이었지만 가성비를 무시하지 못해서 페이지웨딩앤파티로 계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화장식이 너무 사치라고 생각하고, 양가 모두 먼 지역으로 와서 식을 올리기보단 한쪽 부모님이 계시는 곳에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고, 드메를 꼭 서울에서 하고 싶었거든요. 화려하고 많은 생화장식이 없어도 깔끔하고 올드하지 않은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음식은 둘러보기만 했는데 맛만 있다면 적절한 개수의 메뉴와 종류인것 같았어요. 서울에서 할 돈 아껴서 평생 남을 사진을 위해 스드메나 신혼여행에 더 보태려고 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홀입니다. 2층은 앞쪽에 큰 화면이 매력적이고 화려한 느낌이 든다면 6층은 좀 더 자연적인 느낌의 장식들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음식 : 추천♥ 가성비 측면에서는 있을 것 다 있고 깔끔해서 만족합니다 맛은 다음에 가서 먹어보고 추가하겠습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친근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부담없이 물어보고 충분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