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hwee

내년4월 예식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천천히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갔어요. 근데 상담해주시는 분은 엄청 저를 조급하게 만드시더라구요 ㅎㅎ 그분의 일이니까 그렇겠지만 넘나 장사같은 느낌이 들었네요ㅠ 안친절한건 절대 아니에요. 그냥 제기분이 좀 그랬어요. 예상하객이 200~250이다보니 가능한 홀은 5층뿐. 천고가 그나마 높은편이긴 한데 신부대기실이 너무 구석에 짱박혀있는 느낌. 이건 어느 홀이나 똑같은 구조였어요 신랑신부 입장 전에 예식장 문닫아놓고 그 앞에 줄서서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음식테이블나 신부대기실이나 꽃장식 너무 빈약한데 추가도 안되고 스타일도 고정되어있고 근데 가격은 안저렴 ㅎ 식대는 웨딩홀 치고는 비싼편인 느낌. 양식한식 종류별로 있긴 하고요~ 와인 필수, bgm을 음원으로 재생 안되서 연주하는 팀 꼭 불러야 하고 본식스냅업체도 엘타워에서 제안하는 걸로 골라야해요 교통, 주차가 진짜 제일 강점인 듯요. 3호선 나오자마자 있고 고속도로 ic가깝고 주차 넉넉하고. 엘베랑 에스컬레이터도 있는건 좋았어요 홀분위기 : 하객수가 200~250정도 예상해서 가능한 홀이 5층 하나 뿐이었어요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홀 꽃장식이 너무 마음에 안드는 거에요 금액에 비해 꽃 양도 너무 적고 색도 모두 흰색이라 단조롭고 어두울 때 티도 안날 거 같고. 내년 4월 예식인데 봄 느낌 하나도 안날 거 같았어요ㅠ 추가금 낸다해도 버진로드는 꽃 추가 안된다하고, 결국 버진로드 꽃은 어느정도 재활용할 텐데.. 천고도 5층은 엄청 높은 건 아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포기했어요ㅠ 음식 : 보통♥ 맛있다고, 보통 이상은 한다는 글 보고 갔는데 가격대비 조금 허술한 느낌이었네요 양식이 한식보다 싼 건 알고 있었지만 국수는 또 따로 해야하고^^ 국수나 떡 중에 하나는 꼭해야 한다 그러고.. 와인도 테이블당 하나는 꼭 해야한다고 하고 등등 기본 식대는 어마무시하다 이런건 아니었지만 이거저거 옵션 넣어보니 호텔값이더라고요 서비스 : 보통♥ 직원분 친절한 편이셨고 주차 편리했고 설명도 듣고 예식 구경도 쓱 하고, 필요한 부분 선택 가능한 부분 등 잘 알려주셨어요 ㅎ 근데 왠지 인사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좀.. 너무 상술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ㅎㅎ 어쩔 수 없겠지만 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