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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19.05.06
예물
일리아스 다이아몬드

강변터미널 근처 결혼식에 갈 일이 있어서 그 김에 종로주얼리시티에 들러 웨딩반지를 보기로 했다. 가성비 결혼식을 하기로 한 관계로 종로에서 반지를 맞추기로 했고, 써칭 끝에 가장 적당한 곳이 피에스젬마와 일리아스였다. 일주일 전에 방문 예약을 해두고, 할인 받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체크해서 준비해뒀다. (회원가입, 방문예약할인, 지인할인, 원가할인 등등등) 4시에 피에스젬마 예약이어서 열심히 운전해서 가는데 아니 종로 도로 통제 ㅋㅋㅋ 이따가 석가탄신일 행렬이 지나간다나. 도로 통제 때문에 주얼리시티 주차장 진입을 당최 할 수가 없어서 모두의 주차장 앱 켜서 근처에서 가장 저렴한 노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얼리시티로 걸어 갔다. 예약 시간보다 늦을 것 같아서 양해를 구했는데 도로 통제 때문에 다들 늦고 있다고 괜찮다고 해주셨다. 처음에 방문한 피에스젬마는 생각보다 규모가 아주 작았는데 설명해주시는 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았다. 기본적인 디자인의 반지를 맞출 경우에는 피에스젬마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으로 지하 2층에 있는 일리아스에 갔다. 손님이 바글바글해서 깜짝 놀랐다. 효성주얼리시티에서 사람이 젤 많은 가게였던 기억. 상담석마다 손님들이 모두 앉아 있고, 예약 없이 방문한 분들도 많고, 예약하고 왔는데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다. 효성주얼리시티에서 일리아스가 인기가 많긴 한가보다. 일리아스에 딱 들어와서 느낀 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정신 없어 보이는데 반지는 또 엄청 많아서 디자인이 다양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대기를 좀 하다가 이호원 과장님이 부르셔서 상담석으로 갔다. 주얼리에 대해서는 남자친구와 나의 취향 차이가 좀 큰 편이다. 나는 반지를 하고 다녀본 적이 없어서 (관심도 없음) 해야 한다면 좀 저렴하고 심플한게 좋다는 입장이고, 남자친구는 반지라는 걸 하려면 나 반지했다!라는 느낌이 날 수 있게 두껍고 누렇고 번쩍거리는 (중국갑부스타일) 스타일이 좋다는 입장이었다. 둘이 완전 달라 ㅋㅋㅋ 그리고 기왕이면 팔 때 돈이 되는 걸 하는 게 좋겠다는 입장이라서 (이혼하겠다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 주얼리는 재산이다라는 생각) 오기 전에 24k로 써치해봤었는데 24k는 돌반지 할 때나 하는 거더라고, 디자인도 별로 없공. 그래서 18k를 생각하고 갔었다. 둘이 취향이 완전 다르니까 우선 남자친구가 원하는 스타일로 보여달라고 한 뒤 거기서 과한 것들을 탈락시키는 방법으로 반지이상형월드컵을 진행했다. 고르고 고르고 고른 끝에 최종 선택한 디자인이 바로 이 반지! 사실 이게 원래 서로 다른 세트에 들어있었는데 우리가 합쳐버렸다 ㅋㅋㅋ 각각의 세트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둘이 합쳐 놓으니 더 완벽해지는 느낌! 곡선 부분 때문에 세트처럼 잘 어울려서 이렇게 조합해보았당. 맘에 쏙 들어~ ​ 그리고 14k 일 때랑 18k일 때 되파는 가격에 큰 차이를 못 느끼겠어서 그냥 14k로 하고, 알은 큐빅 중에 젤 좋은 것으로 ㅋㅋ (아니 큐빅이랑 다이아랑 보기에 다 똑같은데 다이아를 할 필요가 없음) 여러가지 준비해 간 것들로 할인 받고 혼주 브로치 서비스도 요청 드리고 해서 흡족하게 계약을 마무리 했다. 디자인 : 추천♥ 디자인이 엄청 다양했어요~ 신랑신부 원하는 취향이 달랐는데 적절하게 배분해서 보여주셨어요~ 품질 : 보통♥ 품질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서비스 : 추천♥ 저희 담당해주신 남자 과장님이 엄청 열정적이고 친절한 모습으로 응대해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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