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이글

방문은 올해 3월, 예식은 20년 4월 예정, 같이 결혼할 사람과 방문! 홀분위기 : 추천♥ 야외예식을 알아보는 중에 가장 마지막에 들러본 곳이예요. 남친이도 저도 너무나 맘에 들어서 다른 곳은 볼 필요 없다 생각해서 드디어 홀투어가 끝난 곳이네요!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위치도 대여료도 조금 더 메리트 있는 다른 예식장을 예약했어여.. 그래도 원래 이성적인 사람이 아닌지라 자꾸만 아른거려서 남친이랑 계속 이야기 해봤고, 양가 어르신들 설득하여 며칠전 계약금 보냈어요!!! 초록초록하고 햇볕이 촤르륵 들어오는 카페, 편안하지만 특별한 느낌을 주는 곳, 제가 생각하는 예식 홀 분위기예요. 그런곳에서 결혼하고 싶었거등요💏 신부대기실은 예식홀 바로 위층에 단독으로 있어 신비감을 줄수 있어요! 신부대기실도 홀만큼 예뻐 웨딩촬영을 안하는 저에게 스냅 찍기에는 너무 좋을 듯🥰 (소소한 셀프웨딩 계획) 단독 홀, 넉넉한 예식시간(90분) 남들과는 다른 예식, 그렇다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장소, 높은 천고, 야외웨딩 분위기의 홀(날씨 걱정없음), 버진로드가 낮음은 저에게 장점이라 생각해요! 단점은 연고 없는 위치, 주차(반대로 뚜벅이에게는 좋음), 최소보증인원이 조금 걱정됨 요정도가 단점이라 볼수 있어요. 음식 : 추천♥ 식사는 아직 해보지 못했어요. 방문시에 예식중이셔서 드시는 분들의 표정과 식사하는 모습을 잠깐 봤는데, 다들 맛있게 드시고 계셨고 즐거워 보였어요! 무엇보다 단체로 오시는 분들이나 친지분들에게 예약석을 미리 정해 드릴 수 있어서 배려가 느껴졌어요. 시식 후기글이 나쁘지 않아 기대됩니당 서비스 : 추천♥ 정확하고 차근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특이한 질문을 해도 즐겁게 받아주시고 답변해주셔서 기분좋은 투어를 하고 왔어요! 가격은 정찰제인 듯 해요. 가격부분 상담시 단호하셔서 힘들었지만;; 계약한 시점에서는 더 믿음이 가는 부분도 있어요 ㅋㅋㅋ 현금영수증은 생각도 못했는데 먼저 말씀해주셔서 정확한 느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 샘솟ㅋㅋ 당일 예약을 하지 못해 예약 전화를 했을때도 모든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생각해 둔 질문들을 다 할 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좋은 기억이 많아요~ TIP : 요즘 부지런한 신부들이 많아서인지 일찍 계약한다고 더 저렴한 건 아닌거 같아요.. 급 우울 ㅠㅠ 제가 상담중에 이해한 바로는 피크타임을 피해서 예식 예정이시면 투어 후보에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섯시 예식이라 시간대 중에는 가장 저렴🤫 제가 다녀온 중에 홀분위기만 보면 대여료는 가장 메리트 갑! 그게 계약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 ㅋㅋㅋ 다른것들은 자기합리화로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어요. 본식 스냅을 놓칠 수 없는 분들은 후보에 넣으셔요 그리고 잔여타임에 들어가면 더욱 저렴해진다고 하니, 급하게 예식하는 분들한테는 좋은 팁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