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링S2

일단 제가 작년 4월에 방문했는데 얇은 쉬폰원피스에 가디건 걸치고 갔는데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고 실내온도 조절이 안되는지 너무 덥고 답답했어요. 사람들 모두 부채질하고 있고..식장 입장하는 곳에 사람들이 돈내고 들어가라는 식으로 아예 축의금받는곳이 딱 있어서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었고, 2부 피로연 시작할 때 그 따로 식사하는 건물 2층에서 식사중이었는데 정리하신다고 그래서 저는 예식이 끝난줄알고 집에 갔는데 친구가 어디갔냐고 찾아서 벙쪘어요. 아마 앞에 예식하는곳으로 나와서 자리옮기라는 의미셨나봐요. 근데 솔직히 누가 먹다가 그릇들고 계단내려가서 건물나와서 자리옮기고 또 먹죠? 저희를 비롯해 몇테이블 없긴했지만 그래도 식사중이고 식 시작한지 1시간도 안됐는데 진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냥 정말 가족들만 부르는 미니예식 하시는분께는 적합할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실망많이했어요. 홀분위기 : 보통♥ 하우스웨딩의 정석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단 분위기는 너무 예뻐요 초록초록하고. 다만, 그냥 레스토랑 빌려서 하는 거처럼 너무 좁고 식사하는 곳도 그냥 식당만해서 보증인원 200만 된다고해도 끔찍한 것 같아요. 홀 옆에 하객들 테이블있고 뒷편에 식사하는 건물있는데 사람들 10분넘게 줄서있고..먹는 것도 불편했어요. 음식 : 보통♥ 식사는 괜찮았어요 메뉴 가짓수는 엄청 적지만 퀄리티가 그냥 뷔페보다는 훨씬 좋았어요. 다만 어르신들은 좀 선호하지않으실듯 해요. 서비스 : 이벤트도 많고, 일단 예뻐서 혹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높지않았어요. 음식도 자꾸 비고 바로바로 채워지지도 않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