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이 200명이라고 말씀드리니 제일 작은 홀로 안내해 주었어요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했어요 홀은 예뻤어요 신부대기실도 괜찮았는데 로비가 넓지만 붐볐고 연회장이 도떼기 시장 같았어요 여러하객들과 섞이는 분위기예요 부페가 가짓수도 많고 맛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좀 정신없어 보였어요
홀은 예뻤어요 로비는 넓었지만 홀이 많고 아랫층도 예식장이 있어서인지 다른하객들도 많았어요
토요일에 방문해서 연회장에 하객들이 많았어요 음식 가짓수는 많았고 회 종류도 신선해보였어요
10월 예식날이 꽉 차 있었고 12월 초도 예약이 되어서 12월 중순으로 견적 받았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친절히 꼼꼼히 설명해주지 않고 빠르고 간단히 설명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