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캥거루

드레스투어는 레이첼과 케이민을 갔어요 두 군데가 마주보고 있더군요 둘 다 드레스 분위기는 깨끗하고 우아하고 단아한 그런 느낌이에요 ^^* 레이첼에 먼저 갔는데요 드레스 핏팅 도와주시는 두분께서 일단 너무 친절하고 밝으셨어요 그래서 분위기가 좋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캐치해주셨어요 보통 네벌정도 입혀주시는것 같던데 다섯벌을 입혀 주셨고, 풍성한 라인부터 입어보기 시작해서 점점 슬림한 라인으로 갔는데 다행히 슬림라인이 잘 어울렸고 드레스들도 다 너무 예뻤어요 볼레로나 이런저런 것들로 드레스를 변형시켜주시는것도 예뻤구요 마지막 다섯번째로 입었던 미카도실크 드레스는 같이 간 예랑과 친구도 눈이 번쩍 할정도로 잘어울린다 해줘서 기억에 남았네요 케이민 역시 친절하셨고 샵 분위기는 차분하니 좋았어요 ^^ 케이민 드레스는 소재가 더 고급스러운 느낌에 드레스 자체의 디테일들이 이미 완성되어진 느낌이 있어서 볼레로 변형보다 드레스 자체로 입는게 더 예뻤던것 같아요 네벌 입어봤구요 입고나서 조명의 밝기를 변화를 주시면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좋았어요 드레스는 다 예뻤는데 뭔가 저랑은 조금 덜 어울리는 분위기가 조금 있었어요 두군데 모두 드레스 소재나 느낌같은건 잘 설명해 주셨구요 ^^ 사진으로 드레스를 보고 갈때랑 가서 입어보는건 천지차이 더라구요 한군데로 지정하는것도 좋지만 두세군데 투어 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