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티
홀예쁨. 뷔페보통. 위치는적당하나 지인들이 주차난이 좀 있었다고 함. 친절도 보통. 예식간격이 아쉬움. 홀분위기 : 추천♥ 층고가 높고 버진로드 상단도 높아 웅장한 느낌이 있고 객석 테이블도 호텔식이라 고급져보이고 홀은 예쁜데 반해 신부대기실은 좁고 평범하고 조명이 아쉬웠음. 음식 : 보통♥ 그냥 보통의 웨딩뷔페처럼 괜찮았음. 하객들 반응도 나쁘지 않았음. 좌석은 많고 넓었는데 음식담는 가운데가 손님들이 붐빌때 왔다갔다하기에 좁아보여서 정신이 없었음 서비스 : 보통♥ 대체적으로 친절한편이었다. 웨딩홀에선 다 좋았는데 예식시간이 간격이 너무 짧은듯 느껴졌다. 40분 텀이라 원판 찍자마자 지인들과 사진한컷 못찍고 급하게 나가느라 아쉬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