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자몽

웨딩촬영에 대해 긴장도 많이 하고 설렘도 많았는데 정말 지금 생각하면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어서 도리어 왜 그렇게 긴장했을까, 싶은 정도였습니다. 엄작가님 정말 별 다섯 개 만점에 별 여섯 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낯가리는 제가, 수줍음 많고 남 배려 하느라 본인 땀 흘리는 걸 더 신경쓰는 예랑이가 이토록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엄작가님의 촬영 센스 덕분이었어요😍 거기에 실장님이 이끌어주시는 편안한 분위기+헬퍼 이모님의 세세한 챙김까지...! 역시 메이빈스튜디오였습니다. 언제나 '시작'을 하는 예비부부들과 함께 흥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