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또잉

웨딩홀을 알아볼때부터 소노펠리체는 꼭 가보고 싶었어요. 양식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막상 가보고 나니까 홀이 무척 예쁘고 하객들도 좋아할 것 같아 양식 걱정은 뒷전이 되더라고요 ㅋㅋㅋ 홀도 특이하고 예쁘고 식 집중이 잘 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생화장식이 되어 있어 예쁘고, 하객 분들이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좋아요. 무엇보다 하객분들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그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저는 폐백을 할 거라 폐백공간도 중요했는데, 넓고 밝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신부 화장실은 별도로 없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칭찬할 공간은 혼주대기실이 신랑 신부 각각 있다는 점과 혼주식사를 별도의 룸에서 챙겨준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단독홀이다 보니 다른 식의 하객과 겹칠 일 도 많이 없고요. 단점은 역에서는 가깝지만 도심공항타워인가 안에 있어서 현대백화점 끼고 돌다가 오크우드까지 걸어갔어욬ㅋㅋㅋㅋ찾기가 좀 불편할 수 있어서 안내를 잘해야겠다는 점이었습니다! 소노펠리체보고 다른 곳 보러 갔는데 마음에 차지 않더라고요 ㅠㅠ 계속 여기만 생각나고 마음을 뺐겨서 그래도 다른 홀도 가보고 고민하다가 이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호텔 느낌이 나요. 단독홀에 동선도 단조로운 편이고, 신랑신부, 혼주, 하객 모두 동선이 나쁘지 않아요. 하객들이 대기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 것도, 웰컴드링크를 주는 것도 장점입니다. 신부대기실이 리모델링 되어서 넓고 이뻤어요. 무엇보다 식전영상 따로 만들 필요없이 꾸며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혼주 대기실이 신랑신부 각각 별개로 있고, 혼주 식사도 분리된 공간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락카도 시간별로 다 마련되어 있고요. 120분 식이라 시간에 쫓길일 없어 좋은 것 같아요. 다만 계단 입장을 해야하고 홀이 독특하나 좁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버진로드 올라갔을 때 하객분들을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 : 추천♥ 음식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워낙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중입니다! 음식은 양식이고 사이드를 선택할 수 있어요. 잔치국수도 선택가능하고요. 밑반찬도 나와서 양식이지만 허기짐(?)은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서비스 : 추천♥ 처음에 방문했을 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음료도 내주시고 무엇보다 상담받는 공간 크기가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동선에 맞춰서 설명해주셨고, 홀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헷갈리는 건 전혀없었고요. 더불어 가계약이 우선 3일 동안 되고 나서 결정이 되면 예약금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