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

투어때 플로렌스, 리안마리, 루이즈블랑 총 세군데 갔는데 제일 맘에 들어서 최종 셀렉했어요. 리허설, 본식 모두 여기서 진행했구요~ 드레스 스타일이 여성스럽고 과하지 않게 예쁘고, 너무 싼티나지 않는 소재가 돋보여서 좋았구요. 드레스 조언도 아주 센스 있었어요! 다른 샵에선 너무 진심없는 칭찬같은게 느껴졌는데. 체형과 취향 고려하여 적절히 잘 얘기해주셨구요. 추천도 얼마나 찰떡같이 잘해주시던지.. (장실장님 최고입니다 ^^) 리허설 헬퍼님도 너무 좋아서 본식때도 기대를 했는데 본식 헬퍼때문에 100점짜리 샵에서 -40점 정도 했습니다. 본식날이 신부에게는 가장 예민해지고 수동적으로 진행할수밖에 없는 날인데... 그날 그렇게 서비스가 안좋을줄은 정말 몰랐어요. ㅠㅠ 슈즈 안가져오셨다해서 어찌나 철렁 하던지요. 베일 연출도 협의된대로 안해주시고. ㅠㅠ 스타일 : 추천♥ 깔끔하고 단정하고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드레스가 많아요. 실크소재도 많아서 고급스러워요. 과하게 화려한 것 싫어하시는 분에게 추천. 마냥 무난하지도 않고 얌전하게 아름다운 스타일입니다. 옷상태 : 추천♥ 투어 세군데 중 제일 깔끔했어요. 투어, 본식과 리허설 셀렉때 합치면 열몇벌을 입어봤을텐데 냄새나거나 메이크업잔여물, 머리카락 묻어있는 것이 한벌도 없었어요. 서비스 : 상담, 셀렉과정에서의 조언 등등 서비스가 진짜 계속 최상의 만족도였는데요. 마지막 본식헬퍼가 똥을 끼얹더군요. 볼레로 가져와서 입혀주지도 않고, 베일연출도 협의된대로 해주지 않았고, 정말 별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