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미

어제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가봉하고 왔어요. 저는 딱히 어떤 옷을 입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없어서 그냥 입혀주시는대로 입었어요. 친절하게 다른 세가지 스타일의 옷을 두벌씩 총 여섯벌 입혀주셨어요. 그 중 세벌 선택했답니다 ! 촬영용 드레스는 본식용 드레스와 분리되어있는데, 오히려 드레스투어갔을때 입었던 것 보다 더 재미있고 예뻤어요. 촬영용드레스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사진 찍고 나온 걸 보고 비교하면 된다는 팁을 주셔서! 그렇게 골랐어요 열과 성을 다해 가봉해주신 원장선생님과 직원분 덕분에 즐겁게 가봉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