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마음

삼성역에서 가까워서 하객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도 편한좋은 위치였어요. 주차장도 주말에는 1 층 카페와 웨딩홀만 사용해서 널널하고 예식시간도 90분으로 텀이 긴편이라 주차때문에 욕먹을 일은 없겠더라구요. 그런데 하객 주차시간도 90분이라 좀 짧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점은 웨딩홀 방문시 1층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 “몇 층에 웨딩홀”표시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폐백실은 한층 위에 위치해있고 이동하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위치가 너무 구석이라 폐백 신경쓰시는 분은 좀 고민되겠다~생각했답니다. 홀분위기 : 보통♥ 어두운 홀이고 웨딩홀 천장에 샹들리에가 예뻤어요. 특이한건 신랑신부 입장하는 버진로드 끝자락쯤 천장이 주례단상 있는쪽보다 낮아서 뒤에서 보면 천장이 낮아보여요. 그래도 사진찍을때는 앞쪽에서 찍으니까 높은 천장에 샹들리에까지 사진이 잘 나올거같았습니다. 버진로드 측면으로 문이 나있었고 하객의자가 벽쪽으로는 원형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며 버진로드쪽으로는 일자로 의자가 세개씩 놓여져 있었어요. 신부대기실도 홀과 연결되어있고 한 층에서 연회장까지 다 해결할 수 있어서 동선이 편리해보였습니다. 음식 : 보통♥ 시식은 못해봤어요.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맛있어보였어요. 도가니탕이랑 갈비탕이 준비되어있어서 어른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예약시간 맞춰서 방문하였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금액도 강남 웨딩홀 치고는 너무 가성비좋게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